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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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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 Is the Fruit of Love
찬미는 사랑의 열매다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라....(시편 34,1)
찬미는 사랑의 열매다.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중심이 찬양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한 번으로 얼마동안 뿐만 아니라
늘 그분께 감사드려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왜냐하면 그분은 매순간 세상에 은총을 쏟아 붓고 계시기 때문이다.
성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에 기념하는 세 여인[베타니아의 마리아, 마리아 막달레나, 참회한 여인]과
다윗은 모두 똑같은 은총에 감화를 받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 신비체인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중심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있고,
또 그들은 하느님을 찬양해야만 한다.
그것은 사랑과 감사의 정에서 나오는 욕구이다.
시편 34,1;3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라.
내 입에 늘 그분에 대한 찬양이 있으리라.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다 함께 그분 이름을 높이 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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