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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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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Actions Can Transmit Divine Love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일상적인 활동
우리는 모두...바뀌어 갑니다.
2고린 3,18 NRSV
관상 기도 덕분에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 매일 현존하는 거룩함의 보화와 영적 성장의 기회를 볼 수 있다.
혹시 누군가가 진정으로 변형된다면
그 사람은 길을 걸어가거나 차를 마시거나 심지어는 악수하면서까지도
세상에 신적인 생명을 부여줄 수 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동기가 모든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주요 동기가 될 때 일상적인 활동도 하느님의 사랑을 전달해 준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증거요, 첫째가는 형태의 복음 전파다.
에페 4,23-24 NAB
여러분의 영과 마음이 새로워져,
진리의 의로움과 거룩함 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에 따라
창조된 새 인간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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