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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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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All the ways of the LORD are loving.…
당신의 계약과 법규를 지키는 이들에게 주님의 길은 모두 자애와 진실이라네. (시편25:10)
예수님께서는 상상과 기억과 정서를 잠잠하게 하는 특정한 묵상법이나 신체 단련법을 가르치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자신의 특수한 기질이나 타고난 성향에 적합한 영성 수련을 선택해야 한다.
성령께서 당신의 직접적 이끄심에 승복하도록 요구하실 때에는
그 영성 수련을 기꺼이 버려야 한다.
성령은 모든 방법과 수련을 초월하신다.
그분의 영감에 따르는 것이 완전한 자유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의 표양을 제자들에게 길로서 제시하셨다.
즉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그분의 마지막 가르침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이다. (OM, 132)
요한 15: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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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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