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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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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in God and God in All Thimgs
하느님 안에 만물이 만물 안에 하느님이
시편 119,30 NIV
향심기도 수련은 새로운 삶에 대한 투신인 삶의 한 방법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하느님의 생각인 참자아가 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께서 행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렌즈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실재를 바라보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점차로 도와 주시도록 허용해 드리기 위해서다.
하느님 안에서 만물을 보고 만물 안에서 하느님을 뵙기 위해서다.
하느님을 붙잡을 수 있는 손가락이나
지력을 결코 갖고 있지는 않다 할지라도 그게 진정한 하느님이다.
하느님께서는 훨씬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을 느끼려는 욕구는 믿음이 부족해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미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 10,22 NLT
진정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연중 제15주일
연중 제14주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연중 제13주일
연중 제12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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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성령 강림 대축일
주님 승천 대축일
부활 제6주일
부활 제5주일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부활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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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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