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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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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fill the Duties of Our Job in Life
생활 안에서 우리의 의무를 완성하십시오
우리에게 맡겨진 의무를 이루자
장 피에르 드 코사드
마리아를 본보기로 생활 안에서 우리 의무를 완성하는 것이
거짓 자아로 인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실천이다.
이 의무에는 우리에게 의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것이 포함된다.
기도가 이를 방해된다면 오해를 하고 있는 거다.
어떤 열심한 사람들은 가정이나 직장 일이 기도에 방해가 된다면
그들이 하는 일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와는 반대로, 그들의 기도에 문제가 있다.
시편 37,3 NRSV
주님을 신뢰하며 선을 행하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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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2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1117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 2023.07.02 | 12 | 이청준 신부 |
1116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 2017.07.01 | 2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5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4.07.08 | 1826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14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 1081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3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44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2 |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 2024.04.08 | 5 | 윤행도 신부 |
1111 | 하느님의 어린 양 | 2024.01.14 | 14 | 남재희 신부 |
1110 | 하느님은 삼등? | 2023.12.11 | 23 | 안충석 신부 |
1109 | 하느님 나라의 도래 | 2023.12.17 | 9 | 이청준 신부 |
1108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8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7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2013.03.15 | 3979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106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17.01.01 | 22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 2019.06.23 | 37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8.05.27 | 1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9.06.15 | 4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0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 2023.06.11 | 16 | 오창열 신부 |
1100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8.06.02 | 115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1.06.0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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