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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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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 What We Are Supposed to Be Doing
우리의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것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루카 6,38 NIV
마리아는 엘라사벳의 집에 들어가 인사했다.
마리아 안에 간직하고 있던 하느님의 현존이
마리아의 목소리를 통해 엘리사벳에게 전달되었다.
그 대답으로 엘리사벳의 태중에 있던 아기가 기뻐 뛰놀았다.
마리아의 순박한 인사에 아기는 거룩하게 되었다.
하느님의 위대한 업적이 어떤 특별한 뭔가를 하지 않아도 일어난다.
하느님의 위대한 업적은 거의가 일상적인 의무를 지킴으로써 오는 것이다.
만일 당신에게 변형이 일어난다면,
당신의 삶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도 역시 변화할 것이다.
여기에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우리가 창조한다는 의미가 있다.
만일 당신이 가는 곳마다 사랑을 쏟아 붓는다면 그 사랑은 다시 돌아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당신이 더 많이 줄수록 당신은 더 많은 것을 받을 것이다.
루카 1,41 NIV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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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2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1117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 2023.07.02 | 12 | 이청준 신부 |
1116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 2017.07.01 | 2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5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4.07.08 | 1826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14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 1081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3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44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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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8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7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2013.03.15 | 3979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106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17.01.01 | 220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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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9.06.15 | 4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0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 2023.06.11 | 16 | 오창열 신부 |
1100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8.06.02 | 115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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