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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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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 Life of Love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에페 5,2 NI
하느님께서 내리신 모성(거룩한 모성)이라는 선물에 대해
마리아의 첫 번째 응답은 무엇일까?
마리아는 공교롭게도 아기를 가지게 된 사촌 엘리사벳을 만나러 간다.
당신이 아기를 낳을 준비를 한다고 할 때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엘리사벳에게도 그런 도움이 필요하다.
기저귀를 만들고 요람을 만들고 작은 양말과 모자를 떠야 하는 일,
이것은 하느님께서 마리아가 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한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받은 믿을 수 없는 특전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한다는 생각은 결코 해보지 않았다.
마리아는 단지 자기가 일상적으로 하던 일을 했을 뿐이다.
마리아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우러 갔다.
이는 거룩한 행동이 늘 요청하는 바이다.
누군가에게 작지만 실질적으로 돕는 것,
당신이 사랑하는 법을 더 많이 배우면 배울수록 당신은 더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다.
에페 5,1-2 NIV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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