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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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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from the Angel Gabriel
가브리엘 천사의 소식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1테살 5,24 NLT
천사가 가져온 소식과
그 결과로 마리아가 죽을 힘을 다해 세웠던 계획은 완전히 망가졌다.
마리아의 어머니는 자기 딸의 신비스러운 잉태를 곧 알아차렸다.
요셉은 마리아를 포기하리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실망했다.
달리 말해 이 잉태는 마리아의 삶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
요셉과 약혼한 정숙해 보였던 처녀가
이제는 혼전 관계가 있는 채로 약혼했던 사람으로 보였다.
결국 마리아는 이름 없는 마을에 살고 있는 많은 창피스러운 사람 중 한 명이 되고 말았다.
마리아가 동정 생활을 선택하도록 영감을 주었던
바로 그 하느님께서 마리아로 하여금 메시아의 어머니가 되게 하셨다.
루카 1,31 NIV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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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 2013.03.14 | 4710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7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5항~ 10항, 2회 연속) | 2013.03.14 | 3984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6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1항~ 16항, 3회 연속) | 2013.03.14 | 4009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5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11항, 마지막 회) | 2013.03.14 | 4222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4 | 성탄, 공현 신비 | 2013.03.14 | 4892 | 한국관상지원단 |
1113 | 주님 세례 축일 - 순종과 겸손 | 2013.03.14 | 4118 | 한국관상지원단 |
111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11 | 연중 제28주일 | 2017.10.16 | 195 | 토머스 키팅 신주 |
1110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 2013.05.12 | 4245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109 | 성령 강림 대축일 | 2013.05.17 | 4862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108 | 연중 제33주일 - 좁은 문(루가 13,22 ~ 30) | 2013.03.14 | 3752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7 | 사순 제4주일 | 2013.03.15 | 352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6 | 연중 제2주일 | 2015.01.17 | 1198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사순 제5주일 | 2015.03.22 | 1063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 2015.05.16 | 1192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연중 제15주일 | 2015.07.11 | 1041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연중 제23주일 | 2015.09.06 | 1168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1 | 모든 성인 대축일 | 2015.10.31 | 107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5.12.26 | 1186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사순 제2주일 | 2016.02.21 | 1224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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