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Advent Liturgy Includes mary
대림 전례는 마리아를 포함한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루카 1,38 NIV
열네댓 살이었던 마리아는 이중 구속을 겪어야 했다.
마리아는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바가 하느님의 뜻인가에 따라 그녀의 삶을 계획해 왔다.
그때 천사 가브리엘이 와서 말하기를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메시아의 어미니가 되기를 원하신다.”라고 하였다.
마리아는 천사의 전언으로 매우 괴로워했으며 영적 여정의 기반이 흔들렸다.
어떻게 하느님께서 자신이 동정이기를 원하시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천사를 통해
“나는 네가 어머니가 되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루카 1,38 NIV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라고 마리아가 말하였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3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2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1117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 2023.07.02 | 12 | 이청준 신부 |
1116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 2017.07.01 | 2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5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4.07.08 | 1826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14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 1081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3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45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2 |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 2024.04.08 | 5 | 윤행도 신부 |
1111 | 하느님의 어린 양 | 2024.01.14 | 14 | 남재희 신부 |
1110 | 하느님은 삼등? | 2023.12.11 | 23 | 안충석 신부 |
1109 | 하느님 나라의 도래 | 2023.12.17 | 9 | 이청준 신부 |
1108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8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7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2013.03.15 | 3979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106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17.01.01 | 22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 2019.06.23 | 37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8.05.27 | 1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9.06.15 | 4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0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 2023.06.11 | 16 | 오창열 신부 |
1100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8.06.02 | 115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1.06.0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