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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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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tering Prayer-Our True Self-The Mind of Christ
향심기도-우리의 참자아-그리스도의 정신
당신께서 제 마음을 넓혀 주셨습니다.
시편 119,32 NIV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다른 형태의 기도를 하는 하는 동안에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 안에서나,
우리의 일터까지도 따라 다니신다.
그렇게 하려고 애쓰지 않으면서도 당신이 일상 생활 중에
그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일종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이 된다.
당신의 농담 한 마디로도 당신은 그 분위기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으로 은총을 부어 넣어 줄 수 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이런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향심기도는 자신의 영적인 본질에 접근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참 자아를 표현하도록 해주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삶은 점점 우리의 내적 자유에서 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성령의 열매나 진복이 솟아나고 흘러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정신을 나타내 주게 된다.
I 코린 2,16 NIV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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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3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2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1117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 2023.07.02 | 12 | 이청준 신부 |
1116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 2017.07.01 | 2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5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4.07.08 | 1826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14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 1081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3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45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2 |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 2024.04.08 | 5 | 윤행도 신부 |
1111 | 하느님의 어린 양 | 2024.01.14 | 14 | 남재희 신부 |
1110 | 하느님은 삼등? | 2023.12.11 | 23 | 안충석 신부 |
1109 | 하느님 나라의 도래 | 2023.12.17 | 9 | 이청준 신부 |
1108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8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7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2013.03.15 | 3979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106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17.01.01 | 22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 2019.06.23 | 37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8.05.27 | 1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9.06.15 | 4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0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 2023.06.11 | 16 | 오창열 신부 |
1100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8.06.02 | 115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1.06.0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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