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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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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atering Prayer-Our True Self-The Mind of Christ
향심기도-우리의 참자아-그리스도의 정신
당신께서 제 마음을 넓혀 주셨습니다.
시편 119,32 NIV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다른 형태의 기도를 하는 하는 동안에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 안에서나,
우리의 일터까지도 따라 다니신다.
그렇게 하려고 애쓰지 않으면서도 당신이 일상 생활 중에
그저 하느님 안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일종의 사도직을 수행하는 것이 된다.
당신의 농담 한 마디로도 당신은 그 분위기에,
그리고 다른 사람들 안으로 은총을 부어 넣어 줄 수 있다.
우리의 모든 활동은 이런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향심기도는 자신의 영적인 본질에 접근하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참 자아를 표현하도록 해주는 경향이 있다.
우리의 삶은 점점 우리의 내적 자유에서 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성령의 열매나 진복이 솟아나고 흘러넘쳐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정신을 나타내 주게 된다.
I 코린 2,16 NIV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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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창18:11-10> 교회의 새 질서, 섬김 | 2013.03.14 | 3922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1111 | <창18:20-32> 아브라함의 6번 기도 | 2013.03.14 | 3943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1110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으면서 | 2013.03.15 | 3757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09 | 歸天(귀천) | 2023.11.21 | 20 | 안충석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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