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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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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to God’s Presence Within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 현존에 개방
내가 어디를 가든지...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여호 1,9 NAB
우리가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관상 기도는 세례의 은총과 거룩한 독서를 규칙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정상적으로 발견한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과 가슴-그리고 우리의 전 존재를-생각과 말과 정서를 넘어서
자신을 하느님께 열어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지속적으로 부어 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하느님께 우리의 인식을 연다.
그 하느님은 우리 안에, 우리의 호흡보다 더 가까이, 우리의 생각보다 더 가까이,
우리의 선택보다 더 가까이, 그리고 우리의 의식보다 더 가까이 계심을
우리의 믿음으로 알고 있는 분이시다.
관상 기도는 내적인 변형의 과정이며,
하느님께서 시작하는 관계이며, 우리가 동의하면 하느님과의 일치로 이끄는 과정이다.
신명 28,12 NAB
주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당신의 그 풍요로운 곳집 하늘을 여시어.....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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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성령 강림 대축일 | 2013.05.17 | 4862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116 | 연중 제 18주일 - 청원기도 생활 | 2013.03.14 | 4769 | 안 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co.kr |
1115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 2013.03.14 | 4710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4 |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축일) | 2013.05.27 | 4701 | 국제관상지원단 / 이청준 옮김 |
1113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2013.03.23 | 4649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112 | 사순 제5주일 | 2013.03.16 | 4556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111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44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0 |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 2013.04.30 | 4543 | 예수랑 교회 전주희 목사 truth <rising223@hanmail.net> |
1109 | 사순 제5주일-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 2013.03.14 | 4446 | 서인석 신부 |
1108 | 주의 공현 대축일 | 2013.03.14 | 4398 | 안충석 루까 신부 |
1107 | 부활 제3주일 | 2013.04.15 | 4389 | 예수랑 교회 전주희 목사 truth <rising223@hanmail.net> |
1106 | < 갈6:14-18 > 자랑할 것 없는 쉼과 가벼움 | 2013.03.14 | 4386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1105 | 주님공현대축일 묵상 - 넷째 왕의 전설 | 2013.03.14 | 4373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4 | 연중 제12주일 | 2013.06.22 | 4371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03 | 성소주일 묵상 - 성소의 의미 | 2013.03.14 | 4317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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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연중 8주일-성령을 나타내는 표상, 새 포도주 | 2013.03.14 | 4285 | 토머스 키팅 |
1100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2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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