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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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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ings in God and God in All Thimgs
하느님 안에 만물이 만물 안에 하느님이
시편 119,30 NIV
향심기도 수련은 새로운 삶에 대한 투신인 삶의 한 방법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하느님의 생각인 참자아가 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께서 행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렌즈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실재를 바라보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점차로 도와 주시도록 허용해 드리기 위해서다.
하느님 안에서 만물을 보고 만물 안에서 하느님을 뵙기 위해서다.
하느님을 붙잡을 수 있는 손가락이나
지력을 결코 갖고 있지는 않다 할지라도 그게 진정한 하느님이다.
하느님께서는 훨씬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을 느끼려는 욕구는 믿음이 부족해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미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 10,22 NLT
진정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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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 2013.03.14 | 4710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7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5항~ 10항, 2회 연속) | 2013.03.14 | 3984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6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1항~ 16항, 3회 연속) | 2013.03.14 | 4009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5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11항, 마지막 회) | 2013.03.14 | 4222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4 | 성탄, 공현 신비 | 2013.03.14 | 4892 | 한국관상지원단 |
1113 | 주님 세례 축일 - 순종과 겸손 | 2013.03.14 | 4118 | 한국관상지원단 |
111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11 | 연중 제28주일 | 2017.10.16 | 195 | 토머스 키팅 신주 |
1110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 2013.05.12 | 4245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109 | 성령 강림 대축일 | 2013.05.17 | 4862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108 | 연중 제33주일 - 좁은 문(루가 13,22 ~ 30) | 2013.03.14 | 3752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7 | 사순 제4주일 | 2013.03.15 | 352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6 | 연중 제2주일 | 2015.01.17 | 1198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사순 제5주일 | 2015.03.22 | 1063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 2015.05.16 | 1192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연중 제15주일 | 2015.07.11 | 1041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연중 제23주일 | 2015.09.06 | 1168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1 | 모든 성인 대축일 | 2015.10.31 | 107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2015.12.26 | 1186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사순 제2주일 | 2016.02.21 | 1224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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