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20.02.02 19:18

주님 봉헌 축일

조회 수 61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Knowledge of God through 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에 대한 지식

 
 

당신은 당신 면전에서 저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실 것입니다.

사도 2, 28 NLT

 

우리 존재의 영적 수준.....훨씬 더 깊은 참자아로 .... 나아가도록 준비하여

 

마침내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인,

 

바로 그 내적인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라.

 

이 세상에서 가능한한

 

우리 존재의 가장 싶은 중심이며 향심기도가 움직여 나아가는 방향인 곳이다....

 

주어지는 보상이란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에 대한 지식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라고 말하는가?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진실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영원히 아버지의 깊은 곳에서 출현하심을 우리가 믿기 때문이다.

 

그분은 아버지이시며,

 

아버지는 그분 자신 안에서 산다기보다는

 

아들 안에서 사심을 우리가 믿기 때문이다.

 

이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나를 본 사람은 아버지를 뵌다.” 라고 말씀하신다.

 

왜인가?

 

아버지 외에는 그곳에 다른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달리 말해, 하느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위해 하느님의 생명을 던지셨다.

 

 

요한 14,6-7 NLT

 

나는 길이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는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6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118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2013.03.14 3842 이 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1117 11월 2일 - 위령의 날 2013.03.14 4029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1116 2006년 12월 31일 예수, 미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2013.03.14 3776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1115 2007년 연중 제 2주일 2013.03.14 3988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1114 < 갈6:14-18 > 자랑할 것 없는 쉼과 가벼움 2013.03.14 4386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1113 <신30:1-14> 돌아오라 2013.03.14 3673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1112 <창18:11-10> 교회의 새 질서, 섬김 2013.03.14 3922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1111 <창18:20-32> 아브라함의 6번 기도 2013.03.14 3943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1110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으면서 2013.03.15 3757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1109 歸天(귀천) 2023.11.21 20 안충석 신부
1108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1월 28일 연중 제4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1) 2024.02.04 46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107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2월 25일 사순 제2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2) 2024.02.26 31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106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3월 24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3) 2024.03.31 13 윤행도 가롤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1105 경청 그리고 내적 자유 2023.07.16 38 이청준 신부
1104 광야의 유혹 2024.02.19 10 이호자 마지아 수녀
1103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1항~ 16항, 3회 연속) 2013.03.14 4009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1102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11항, 마지막 회) 2013.03.14 4222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1101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2013.03.14 4710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1100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5항~ 10항, 2회 연속) 2013.03.14 3984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1099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2024.01.23 21 남재희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