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Experience the God Who Is
하느님이 누구신지 체험하라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에페 1,23
하느님을 암시하는 성경의 말씀조차도
그것들이 암시하는 한에서는 소중하다.
그러나 현재의 하느님과,
과거의 하느님,
미래의 하느님 체험을 전해 줄 수는 없다.
그것은 그런 하느님께서 당신에게 그분 자신을 자유롭게
그리고 온전히 드러내는 현존뿐이다.
이는 무엇을 말해 주는가?
그것은 우리가 알게 된 하느님 마음에 대한 어떤 것을 말해 준다.
즉, 다시 말해, 그분은 당신이 당신의 노력으로 구원을 얻거나
덕행으로 그분을 감동시키기를,
아니면 하느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하기를 기다리고 계시지 않는다.
그분은 오직 있는 그대로의 당신에게만 관심이 있으신다.
그분의 사랑을 얻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인가?
당신은 이미 그것을 얻었다.
당신은 그분의 현존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뭔가를 할 필요가 없다.
그분은 늘 거기 계신다.
이것이 실재에 대한 바른 관점이다.
골로 1,22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흠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성탄, 공현 신비 | 2013.03.14 | 4892 | 한국관상지원단 |
1117 | 성령 강림 대축일 | 2013.05.17 | 4862 |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옮김 |
1116 | 연중 제 18주일 - 청원기도 생활 | 2013.03.14 | 4769 | 안 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co.kr |
1115 |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 2013.03.14 | 4710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1114 |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축일) | 2013.05.27 | 4701 | 국제관상지원단 / 이청준 옮김 |
1113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2013.03.23 | 4649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112 | 사순 제5주일 | 2013.03.16 | 4556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1111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44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0 |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 2013.04.30 | 4543 | 예수랑 교회 전주희 목사 truth <rising223@hanmail.net> |
1109 | 사순 제5주일-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 2013.03.14 | 4446 | 서인석 신부 |
1108 | 주의 공현 대축일 | 2013.03.14 | 4398 | 안충석 루까 신부 |
1107 | 부활 제3주일 | 2013.04.15 | 4389 | 예수랑 교회 전주희 목사 truth <rising223@hanmail.net> |
1106 | < 갈6:14-18 > 자랑할 것 없는 쉼과 가벼움 | 2013.03.14 | 4386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1105 | 주님공현대축일 묵상 - 넷째 왕의 전설 | 2013.03.14 | 4373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4 | 연중 제12주일 | 2013.06.22 | 4371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03 | 성소주일 묵상 - 성소의 의미 | 2013.03.14 | 4317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02 | 그리스도 왕 대축일(요한 18,33ㄴ-37) | 2013.03.15 | 428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01 | 연중 8주일-성령을 나타내는 표상, 새 포도주 | 2013.03.14 | 4285 | 토머스 키팅 |
1100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2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1099 | 대림 4주일 묵상 -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만남 | 2013.03.14 | 4246 | 오창열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