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God is Love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사랑하는 여러분,...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1요한 4,7-8

 

아무도 아들처럼 아버지를 아는 사람은 없다.

 

요한이 말한, 사랑인 이 삼위일체 신비 깊은 곳에서 그가 나왔기때문이다.

 

요한은 하느님꺼서 단지 사랑을 보여 주신다고 말하지 않음에 주목하라.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이는 커다란 차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하느님이시다.

 

이는 그것이 감상적인 것이 아님을 뜻한다.

 

그것은 대단히 강력하다.

 

그는 가혹할 정도로 결연한 것이다.

 

그것은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모두 내어 줄 만큼 결연한 것이다.

 

우리가 하느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점은

 

그는 우리가 그와 똑같은 일을 하도록 초대하실 거라는 거다.

 

사는 동안  그렇게 하지 못하면 임종 시에 최종적으로 거짓 자아와 이별을 고해야 한다.

 

당신은 그것을 가지고 갈 수는 없다.

 

 

1 요한 4,7-9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4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118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2013.03.14 4252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111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2023.07.02 12 이청준 신부
1116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2017.07.01 200 토머스 키팅 신부
111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2014.07.08 1826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1114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5.07.04 1081 토머스 키팅 신부
1113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2013.03.14 4545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1112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2024.04.08 5 윤행도 신부
1111 하느님의 어린 양 2024.01.14 14 남재희 신부
1110 하느님은 삼등? 2023.12.11 23 안충석 신부
1109 하느님 나라의 도래 2023.12.17 9 이청준 신부
1108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2013.03.14 3986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13.03.15 3979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110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7.01.01 220 토머스 키팅 신부
1105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2019.06.23 37 토머스 키팅 신부
1104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18.05.27 100 토머스 키팅 신부
110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19.06.15 49 토머스 키팅 신부
110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2.06.12 26 토머스 키팅 신주
110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2023.06.11 16 오창열 신부
1100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8.06.02 115 토머스 키팅 신부
109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1.06.07 33 토머스 키팅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