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Christ's Death Restored Intimacy with God

그리스도의 죽음이 하느님과의 친밀을 회복시켰다

 

예수님, 당신의 위대한 선물 감사합니다.

 

성부와의 친밀과 하나 됨은

 

그리스도께서 희생적인 죽음을 통해 얻어낸 위대한 선물이다.

 

부활하신 날,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고

 

그들에게 전하여라”(요한 20,17)그분께서는 승리에 차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위대한 복음이다!

 

창세기에서, 하느님께서 저녁 산들 바람 속을

 

아담과 이브와 매일 함께 걸으셨던 이야기(창세 3,8)로 상징되었던

 

하느님과의 친밀한 체험은 온 인류에게 또다시 지금도 가능하다.

 

아담과 이브 이후에

 

닫힌 하늘 문은 원죄의 커다란 결과에 대한 생생한 상징이다.

 

이로 말미암아 사람은 하느님에게서도 그 자신에게서도 멀어졌다.

 

아담과 이브는 그들이 갖고자 했던 것,

 

즉 안전의 진정한 유일한 원천인 하느님과의 친밀을 잃었다.

 

 

요한 20,17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4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118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2013.03.14 4252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1117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2023.07.02 12 이청준 신부
1116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2017.07.01 200 토머스 키팅 신부
1115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2014.07.08 1826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1114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2015.07.04 1081 토머스 키팅 신부
1113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2013.03.14 4545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1112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2024.04.08 7 윤행도 신부
1111 하느님의 어린 양 2024.01.14 15 남재희 신부
1110 하느님은 삼등? 2023.12.11 23 안충석 신부
1109 하느님 나라의 도래 2023.12.17 9 이청준 신부
1108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2013.03.14 3986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1107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2013.03.15 3985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1106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17.01.01 220 토머스 키팅 신부
1105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2019.06.23 37 토머스 키팅 신부
1104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18.05.27 100 토머스 키팅 신부
1103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19.06.15 49 토머스 키팅 신부
1102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022.06.12 26 토머스 키팅 신주
1101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2023.06.11 16 오창열 신부
1100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8.06.02 115 토머스 키팅 신부
1099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21.06.07 33 토머스 키팅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