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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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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순간에서 하느님을 찾아라
Find God in the Present Moment
지금이 구원의 날이다.(2코린 6,2)
신적인 치유자와 개인 면담을 하는 동안, 우리는 비밀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의 순간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그곳이 하느님께서 실제로 계시는 유일한 곳이다.
하느님께서는 과거에 계시지도 미래에 계시지도 않는다.
온전히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바로 지금 온전히 만나 뵈올 수 있다.
이 순간 온전히 하느님을 만나 뵈는 일이 우리의 최상의 응답이다.
베타니아의 마리아가 하듯이 우리 자신을 승복시킨다.
그녀는 예수님께 전념하면서 충만한 성령과 드러내시는 아버지의 무조건적 사랑을 그 안에서 인지하였다.
2 코린 6,2
지금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을 도와 주신다. 지금이 바로 매우 구원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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