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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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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향심 회원 여러분!
토머스 키팅 신부님이 1986년에 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를 출판한 이후 20주년 기념으로
을미년 새해부터는 개정판을 새롭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매주일 복음 말씀 묵상 대신에
토머스 키팅 신부님의 매일 독서본을 일주일에 한번씩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느님 현존과 활동에 동의하는 거룩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관상지원단 올림
<들어가는 글>
관상기도
(Contemplative Player)
관상 기도는 내적 변형의 과정,
곧 하느님께서 시작하시고 우리가 동의한다면 신적 일치에까지 이끄는 회개이다.
이 과정에서 현실을 바라보는 방식이 변화한다.
의식의 재구성이 이루어짐으로써, 일어나는 모든 것 안에 있는, 그것을 통해 있는,
그리고 그 너머에 있는 신적 현존에 대해 점점 강해지는 감수성으로 우리가 매일의 삶을 지각하고,
거기에 관계 맺고 반응할 수 있게 된다. (초판 Open Mind Open Heart, 4 / 개정판)
민수기 6,24-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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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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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 2023.07.02 | 12 | 이청준 신부 |
1116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 2017.07.01 | 200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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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 1081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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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 2024.04.08 | 7 | 윤행도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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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2013.03.15 | 3986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106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17.01.01 | 22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 2019.06.23 | 37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8.05.27 | 10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9.06.15 | 49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26 | 토머스 키팅 신주 |
110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 2023.06.11 | 16 | 오창열 신부 |
1100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8.06.02 | 115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1.06.07 | 33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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