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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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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적 현존은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우리 선성의 근본적 핵심을 확인시켜 준다.
6. 신적 활동은 그리스도 안에서 변형되는
과정으로서 우리의 동의를 고무하고 심화시킨다.
7. 복음적 관상적 차원은 그리스도의 깊은 일치와 그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타인에
대한 실천적 돌봄으로서 표현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의 더 깊은 의미를 드러낸다.
8. 살아 계신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는 우리를 상호간의 사랑 안에서 하나로 묶어 준다.
9. 서로 다른 교파 사람들이라 해도, 우리가 공통적으로 하느님을
추구한다는 것과 향심 기도를 통한 그리스도 체험 안에서 결합되어 있다.
10. 우리는 그리스도교 관상 전통 안에 있다. 향심
기도는 이 전통 안에 뿌리를 둔다. 우리는 이 전통이 그리스도교 일치의 공통된 바탕임을 인정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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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7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그리스도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리라 | 2024.03.31 | 3 | 오창열 신부 |
1117 | 주님 공현 대축일 | 2024.01.07 | 4 | 남재희 신부 |
1116 | 주님 수난 성지주일 _ 마음에서 시작되는 신양 | 2024.03.24 | 5 | 오창열 신부 |
1115 | 또 다른 엠마오 | 2024.04.14 | 5 | 윤행도 신부 |
1114 | 믿음으로 | 2024.04.28 | 5 | 윤행도 신부 |
1113 | 성가정 축일 - 가정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느님 | 2024.01.07 | 7 | 이청준 신부 |
1112 | 주님 세례 축일 ㅡ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 | 2024.01.14 | 7 | 남재희 신부 |
1111 |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 2024.04.08 | 7 | 윤행도 신부 |
1110 | 그리스도인의 참된 성품 | 2024.02.13 | 8 | 남재희 신부 |
1109 | 나는 세상의 빛이다. | 2024.03.11 | 8 | 오창열 신부 |
1108 |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 2024.03.17 | 8 | 오창열 신부 |
1107 | 부활 제2주일 묵상 - 그대들에게 평화! | 2023.04.16 | 9 | 서인석 신부 |
1106 | 하느님 나라의 도래 | 2023.12.17 | 9 | 이청준 신부 |
1105 | 성소의 의미 | 2024.04.22 | 9 | 윤행도 신부 |
1104 | 부활 숭천 대축일 묵상 - 날마다 성전에서 | 2023.05.22 | 10 | 김기홍 신부 |
1103 | 나는 과연 참 맛 나는 소금인가? | 2024.02.14 | 1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102 | 광야의 유혹 | 2024.02.19 | 1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101 | 생명의 물 | 2024.03.04 | 1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100 |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 2023.09.24 | 11 | 이세영 수녀 |
1099 | 기도하는 이들의 전교 | 2023.11.05 | 11 | 박순원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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