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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riends,
It is with a heavy heart that we send this email to inform you of the news that Sr Maria Tasto passed away peacefully about 4:30 Sunday afternoon.
We do not know when her funeral will take place as the Sisters have mentioned that her family members live at a distance. We thank God for the blessing of her life and her dedication to Lectio Divina and Centering Prayer…may she rest in peace.
The Contemplative Outreach Staff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향심 회원님들! 모두 평안하신지요?
미국 국제관상지원단으로부터 온 메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7월 14일 오후 4시 30분에 Maria Tasto 수녀님이 하늘 나라로 가셨답니다.
Maria Tasto 수녀님을 뵌 적은 없지만,
회원님들과 하느님 현존 안에 함께 기도로서 일치를 이루는 영적 교류를 나눴지요!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수녀님을 위해서
향심 회원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위에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한국관상지원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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