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올 한해도 몇 시간이 남지 않았습니다.
머물다 가는 시간들 안에
마음을 다하여
언제나 투신하고 계시는
관상지원단의 영적 조직망에서
희망과 기쁨이 넘치게 되시기를 빕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모든 자연과 피조물 사이에서도
주님께서는 신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현존하심을 일깨우고
계십니다.
밝아 오는 새해에도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