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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부활하셨네!
죽은 줄로만 알고 내버려진 화분이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올려놓고
정성껏 물을 주고 사랑을 나눴습니다.
새 생명이 돋아났네요!
보일 듯 말 듯 아주 작은 어린 싹이 살짝 얼굴을 내밀어
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새 생명으로 부활했노라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뽐내듯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며 환희의 미소로 손짓을 하네요.
새 생명의 탄생을 통해서 새 희망을 불어 넣어주시고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향심 회원 여러분!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부활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영적 여정의 동행자로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도록 합시다.
한국관상지원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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