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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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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빕니다.

향심기족 여러분!

토며스 키팅 신부님의 매일 독서본 중에서 

1월에는 Open Mind, Open Heart(마음을 열고, 가슴을 열고)를 한 주일에 한번씩 묵상으로 올렸습니다.

7월 12일(일)부터는 토머스 키팅 신부님의 The Better Part (좋은 몫)을 2월 묵상집을 주일 묵상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국관상지원단 올림

 

2월 1일// The Purgative Way 정화의 길

 

Do everthing  without complaining....

무슨 일이든 투덜거리지 말고....,, (필리 2,14 NIV)

 

베타니아의 가족은 서로 다른 단계의 영성 생활을 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졌다.

 

마르타는 분명 우리들을 가장 잘 대변하는 사람이다.

 

그녀는 자신의 거짓 자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녀는 철저히 주님께 헌신한다.

 

그들은 친구다.

 

예수님께서는 기꺼이 그녀의 집에 머무셨다.

 

그녀는 하느님을 섬기려는 최고의 지향을 지니고

 

영적 여정을 시작한 ‘착한 사람들’의 본보기다.

 

하지만 마르타는 때에 따라 당황하고 불안해한다(화를 내고 초조해한다.).

 

심리적 의식 차원에서는 회개했지만, 행동 동기의 무의식 차원에서는 아직 회개하지 않았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지녀왔고,

 

이제는 인간의 기본적 에너지 센터를 구성하고 있는 정서들의 영향 아래 있다.

 

그녀는 영적 여정의 첫 단계인 정화의 길에 있다.

 

정화의 길은

 

무의식의 욕구들이 하느님을 섬기는 일들을 포함하여

 

평범한 일상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런 유아적인 태도가 좋은 지향과 한데 섞여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충격적이다.

 

그것들은 유아기에는 생존을 위해 필요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녀는 자신을 위해 일하고 있다.

 

틀림없이 그녀는 오직 하느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그녀의 동기는 혼합되어 있다.

 

루카 10,40 NAB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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