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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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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내면의 정화

Interior Purification

 

I will heal  my people.....

내가 그들을 치료하겠다. (예레 33:6 NIV)

 

사고활동을 의도적으로 초월하고자 하는 모든 유형의 묵상이나 기도는 내면 정화의 역동적 움직임을 가동시킨다.

 

이 역동적 움직임은 신적 정신 치료이다.

 

그것은 우리 육체 기관이 깊이 뿌리박힌 긴장을 향심 기도 중에 절로 솟아나는 생각의 형태로 방출시키게 해 준다.

 

대개, 이 치료에서 나오는 생각들은 그것들이 어디서 그리고 왜 오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채로 떠오르게 된다.

 

그것들은 대단한 힘과 감정을 실은 채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우리는 최근에 일어난 일과 아무런 상관없이 격한 분노나 슬픔 또는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거룩한 단어로 되돌아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수도 있다.

 

허리케인 속의 부표처럼, 그것은 내적 혼란의 풍랑에 휘말려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이 과정을 통해, 살면서 얻은 소화되지 않은 심리적 문제들이 점차 비워지고,

 

어린 시절 본능적 욕구에 근거한 행복 추구 프로그램에 감정적으로 쏟아 넣은 것(몰입하던 습관)이 와해된다.

 

이러한 생각들을 무의식 속으로 다시 억압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들이 우리 인식을 통과하도록 놔두고,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나서,

 

그것들을 놓아버리는 것이 치유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다.

 

일단 당신이 이 생각들이 불가피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께서 시작하신 성장과 치유 과정의 필수적 부분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면,

 

이런 종류의 생각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을 괴로운 분심으로 보는 대신에,

 

당신은 내적 침묵과 생각들을 모두 포함하는 신적 치유라는 더 넓은 시각으로 보게 된다.

 

이 생각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깊은 평정의 순간만큼이나 정화를 위해 귀중한 것이다. (OM, 113 / 개정판)

 

예레 33:6 NIV

내가 그들을 치료하고 그들에게 넘치는 평화와 안정을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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