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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청준 신부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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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신비가다.
우리가 이 사실을 깨달을 수도 있고 깨닫지 못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이 사실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신비체험은 언제나 우리 앞에 있으며
우리를 궁극적 발견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우리는 이 혼란스러 세상에서 생명의 선물을 받았다.
이는 우리가 궁극적으로 되어야 할 사람,
곡 무한한 사랑과 배려 깊은 연민과 지혜를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해서다.
존재는 현자가 지니는 영원한 여정에로의 초대다.
우리는 모두 현자다. 알기만 하면 된다.
웨인 티스테일, ⌜신비가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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