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403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이청준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국 천주교회는 대림 제3주일을 자선주일로 정하여,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소외된 사람들을 특별히 기억하도록 촉구합니다.
자선은 하느님께로부터 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모든 것을 내어주시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십니다. 하느님은 무한히 겸손하시고 무한히 충만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일 하느님과 깊은 친밀 속에서 살아간다면 부족함이 없게 되며, 언제나 이웃에게 내어줄 수 있습니다(마태 6, 25~34 참조).
자선이 순수해지려면 내 이웃 안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에게 당신을 내어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동반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강생과 십자가야말로 자선의 모범이며 초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난하게 태어나시고 사셨을 뿐 아니라, 특별히 가난한 이웃을 자신과 동일시하셨습니다(마태 25,40 참조). 그분은 "하느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모든 것을 다 내어 놓고, 우리와 똑같은 인간"(필립 2,6-7 참조)이 되셨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지만 가난하게 되셨습니다(2고린 8,9 참조). 예수께서는 마침내 죽기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시어(마태 26, 26-28)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살아있는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닮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일상을 살게 합니다. 그리하여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너 안에 그리스도를 향해 자신을 비우게 됩니다.
자선은 일회적인 것도 아니며 해치우는 것도 아닙니다.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는 한 자선은 끊임없이 이루어집니다. 내가 지닌 것이 없다 할지라도 시간과 노력과 삶을 함께 하는 것 또한 자선입니다. 자선은 그리스도인의 자연스러운 삶입니다.
자선이 순수해지기 위해서는 내적동기가 정화되어야 합니다. 지혜와 겸손을 필요로 하며, 인정받고 싶은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베풂이 순수해지려면 물질과 정신적인 것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현실에 안주하려는 욕망으로부터 점점 자유로워져야 됩니다. 동기가 순수해지면 결국 모든 것을 내어주게 되고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습니다. 사랑은 사랑의 행위 그 자체가 보답입니다. 더 나아가 이웃에게 베푸는 행위는 동시에 자신을 정화시키는 실천적 과정입니다. 자선은 기도의 열매이며 또한 덕의 수련입니다.
산상수훈에서(마태 6장) 예수님께서는 자선을 숨어서 행하라고(마태 6,1~4), 기도도 비밀스럽게 숨어서 행하라고(마태 6,5~6) 가르치십니다. 하느님은 숨어계시기에 우리는 하느님과의 일치, 이웃과의 일치를 위해 숨어서 기도하고 숨어서 자선을 행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는 특별헌금의 절반은 본당에서 행하는 사회복지 사업에 쓰이고 절반은 교구에 보내어져 각종 사회복지 사업에 보탬이 되도록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2026년 9월 13일(일) 연중 24주일 _ 초대 2026.09.17 35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9월 6일(일) 연중 제23주일 __ 성경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준다. 2026.09.10 70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30일(일) 연중 제22주일 _ 온전한 관상의 길 2026.09.03 196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23일(일) 연중 제21주일 _ 관상적 섬김 2026.08.27 218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16일(일) 연중 제20주일 _ 라자로를 위한 지혜의 말씀 2026.08.20 24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9일(일) 연중 제19주일 _ 미지의 것에 대한 승복 2026.08.13 334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2일(일)연중 제18주일 _ 베타니아의 마리아를 위한 지혜의 말씀 2026.08.02 43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26일(일) 연중 제17주일 _ 조명의 차원 2026.07.28 52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19일(일) 연중 제16주일 _ 마르타를 위한 지혜의 말씀 2026.07.22 622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12일(일) 연중 제15주일 _ 정화의 길 2026.07.12 84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5일(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_ 현존 대 현존 2026.07.06 103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28일(일) 연중 제13주일 _ 궁극적 신비 2026.07.01 129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21일(일) 연중 제 12주일 _ 주간 지원 그룹 2026.06.22 2094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14일(일) 연중 제11주일 _ 길 2026.06.16 245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7일(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_ 하느님의 사랑이 변화시키는 힘 2026.06.07 2618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31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_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2026.05.31 267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24일(일) 성령 강림 대축일 _ 믿음의 공동체 2026.05.24 2594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17일(일) 주님 숭천 대축일 _ 신적 사랑으로 가는 길 2026.05.18 267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10일(일) 부활 제6주일 _ 우리의 삶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현존과 활동 2026.05.11 266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3알(알) 부활 제5주일 _ 인간 본성의 근본적 선성 2026.05.05 274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26일(일) 부활 제4주일 _ 향심기도에 대한 투신 2026.04.30 282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19(일) 부활 제3주일 _ 온전한 통합 2026.04.21 277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12일(일) 부활 제2주일 자비 주일 _ 신적 현존에 대한 믿음 2026.04.14 282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5일(일) 주남 부활 대축일 _ 향심기도의 장기적인 열매 2026.04.05 287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29일 (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_ 내면의 정화 2026.03.30 281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22일(일) 사순 제 5주일 _ 향심기도와 거룩한 단어 2026.03.22 2855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15일(일) 사순 제4주일 _ 그리스도 중심의 관계 2026.03.16 290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8일(일) 사순제3주일 _ 거짓 자아의 승복 2026.03.08 294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1일(일) 사순 제2주일 _ 주님께 의지하여 2026.03.02 3018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18일(수) 재의 수요일 _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2026년 사순 시기 담화 요약문 2026.02.25 2973 이청준 신부역//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22일(일) 사순 제1주일 _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 2026.02.22 295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5일(일) 연중 제6주간 _ 힘을 주고 확신을 주는 체험 2026.02.16 2915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8일(일) 연중 제5주일 _ 그리스도를 세상 속으로 모셔 오다 2026.02.09 289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2일(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_ 하느님의 첫 번째 언어는 침묵이다. 2026.02.03 290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25일(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주일, 해외 원조 주일) _ 내적 변형 2026.01.26 290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8일(일) 연중 제2주일(일치주간) _ 하느님과의 친밀 2026.01.19 287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1일(일) 주님 세례 축일 _ 상징으로서의 거룩한 단어 2026.01.12 2975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4일(일) 주님 공현 대축일 _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현존에 마음을 열고 승복하기 2026.01.12 2971 토머스 키팅 신부 //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일(목)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file 2026.01.01 2963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2월 28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_ 하느님의 영에서 오는 말씀 2025.12.29 312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12월 25일(목) 성탄 대축일 file 2025.12.26 2938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2월 21일(일) 대림 제4주일 _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합시다. file 2025.12.22 2950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2월 14일(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_ 그 분 현존의 한줄기 빛살 만이 file 2025.12.15 298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12월 7일(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_ 우리의 영적 여정 file 2025.12.11 3110 토머스 키팅 신부 //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11월 30일(일) 대림 제1주일 _ 관상기도 file 2025.12.01 3050 토머스 키팅 신부 //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6월 15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2025.06.21 3662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빛에서 나온 빛 2025.04.21 4354 토머스 키팅 / 이청준 신부 번역
공지 웨인 티스테일, ⌜신비가의 마음⌟ 2025.03.17 4732 이청준 신부 역
공지 2025년 사순 제2주일 3월 11일(화) '주님의 기도' 2025.03.14 4547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3월 10일(월) 사순 제1주일 월요일 2025.03.12 4444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2025.03.12 4544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2월 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2025.02.12 4571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설 2025.02.03 4490 마산교구 사파동 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45호 _ 2024년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 주간 file 2024.12.19 4603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7쪽, 4연 ~ 마지막 단락까지 2024.11.11 5176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 번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41호 _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file 2024.11.04 4771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7쪽에서 1~ 3연 지 2024.11.04 4963 토머스 키팅 신부// 이청준 신부 역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6쪽에서 4 ~ 6연까지 2024.10.13 5219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역
공지 _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36호 _ 2024년 9월 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2024.10.10 5229 윤행도 가롤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6쪽에서 1 ~ 3연까지 2024.09.19 5184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신부 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9호 _ 2024년 8월 28일 연중 제21주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8) 2024.08.29 5208 윤행도 가를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 풀이  _ 5쪽 2024.08.19 5267 토머스 키팅 신부// 이청준 신부 역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_ 라틴어 '성령송가 '의 풀이 _ 5쪽에서 2연까지.. 2024.08.08 5256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 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8호 _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7) 2024.08.01 5216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영혼의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2024.08.01 5124 서인석 신부
공지 따름과 포기 2024.07.24 5117 임선 수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3호 _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6) 2024.07.08 5162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두려워 하지말라. 2024.06.23 5038 임선 수녀
공지 부르심 2024.06.18 5718 임선 수녀
공지 자비하신 마음 2024.06.10 5677 임선 수녀
공지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2024.06.03 5495 토머스 키팅 신부
공지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2024.06.03 5627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2024.06.03 554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5678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5713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5589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5896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100 하느님의 어린 양 2024.01.14 503 남재희 신부
1099 주님 세례 축일 ㅡ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딸 2024.01.14 413 남재희 신부
1098 주님 공현 대축일 2024.01.07 345 남재희 신부
1097 성가정 축일 - 가정 안에 현존하시고 활동하시는 하느님 2024.01.07 369 이청준 신부
1096 선물에 가슴과 정신을 열어젖힘. 2024.01.05 345 이청준 신부
» 죽는 날까지 자신을 내어 줌 2023.12.24 403 이청준 신부
1094 하느님 나라의 도래 2023.12.17 433 이청준 신부
1093 하느님은 삼등? 2023.12.11 402 안충석 신부
1092 우도에게 해주신 약속 2023.12.03 430 안충석 신부
1091 여유로운 삶의 선택 2023.11.26 359 안충석 신부
1090 歸天(귀천) 2023.11.21 379 안충석 신부
1089 자캐오의 고백 2023.11.12 428 박순원 신부
1088 기도하는 이들의 전교 2023.11.05 367 박순원 신부
1087 주님께 달려가며 2023.10.29 373 박순원 신부
1086 어둠 밤 속에서 2023.10.23 350 박순원 신부
1085 저희는 보잘 것 없는 종입니다. 2023.10.15 328 박순원 신부
1084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2023.10.01 419 이세영 수녀
1083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23.09.24 346 이세영 수녀
1082 사랑에 이유가 있다면.../ 2023.09.18 407 이세영 수녀
1081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2023.09.10 334 이세영 수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