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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홍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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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냈다."(요한 24장 53절)
나는 어떻게 늘 성전에서 머물러 있으면서 주님을 찬미할수 있을까?
날마다 성전에 머문다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였으나, "내가 하느님의 성전이요, 성령이 살아 계신 궁전이다"(고린도 전 3장 16절)는 말씀은 날마다 성전에 머문다는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게 한다.
내가 하느님을 찬미하는 삶을 산다면 그 자체가 늘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며 지내는 것이 아닌가?
날마다 성전에서 하느님을 찬미하라! 복음의 관상적인 차원을 살아가고자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향심기도가 그 길을 잘 인도한다고 본다.
오늘도 내 성전에서 주님을 찬미하고자 거룩한 단어를 떠올리면서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맞깁니다"(루가 23장 46절).
주님, 체질화된 저의 부족함과 어리석음, 저의 욕구가 좌절하여 생긴 저의 슬품과 미움, 분노와 좌절, 질투와 무감각등을 받아들입니다(Let it come).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떠나보냅니다(Let it go). 그리고 당신 손에 저를 맞깁니다.
주님, 저의 욕구들.. 생존과 안전, 애정과 존중, 힘과 통제의 욕구를 받아들입니다(Let it come).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떠나보냅니다(Let it go). 그리고 당신 손에 저를 맞깁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향심기도로 모든 것에서 해방을 맛보게 하시고, 당신을 쉽게 모시고, 찬미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알레루야.
찬미는 우리 신앙의 근본이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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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7쪽에서 1~ 3연 지 2024.11.04 2633 토머스 키팅 신부// 이청준 신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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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_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36호 _ 2024년 9월 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2024.10.10 2901 윤행도 가롤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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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9호 _ 2024년 8월 28일 연중 제21주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8) 2024.08.29 2953 윤행도 가를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 풀이  _ 5쪽 2024.08.19 3034 토머스 키팅 신부// 이청준 신부 역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_ 라틴어 '성령송가 '의 풀이 _ 5쪽에서 2연까지.. 2024.08.08 3062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 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8호 _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7) 2024.08.01 2945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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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3호 _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6) 2024.07.08 2833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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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2024.06.03 3345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3446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3542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3428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3642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80 연중 제 13 주일 묵상 - 나를 따르라! 2013.03.14 3085 오창열 신부
79 연중 제12주일 묵상-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2013.03.14 3518 오창열 신부
7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묵상 - 나눔의 기적 2013.03.14 3296 오창열 신부
77 삼위 일체 대축일 묵상 - 하느님 사랑의 신비 2013.03.14 3413 오창열 신부
76 성령강림 대축일 묵상 - 오소서, 성령님! 2013.03.14 3164 김기홍 신부
» 주의 승천 대축일 묵상 - 날마다 성전에서! 2013.03.14 4012 김기홍 신부
74 부활 제6주일 묵상 - 주님의 평화 2013.03.14 3174 김기홍 신부
73 부활 제5주일 묵상 - 주님의 제자 2013.03.14 3256 김기홍 신부
72 부활 제4주일 묵상 - 주님의 목소리 2013.03.14 2938 김기홍 신부
71 부활 제3주일 묵상 - 모든 것이 완성되어야 한다 2013.03.14 2711 서인석 신부
70 부활 제2주일 묵상 - 그대들에게 평화! 2013.03.14 2783 서인석 신부
69 예수 부활 대축일 묵상 - 죽음보다 더 진한 사랑 2013.03.14 3269 서인석 신부
68 주님 수난 성지주일 - 나귀이든, 십자가이든 2013.03.14 3825 서인석 신부
67 사순 제 5주일 묵상 - 지혜로운 선택 2013.03.14 2695 안충석 신부
66 사순 제 4주일 묵상 -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13.03.14 2813 안충석 신부
65 사순 제 3주일 묵상 - 미워도 다시 한번 2013.03.14 3010 안충석 신부
64 사순 제 2주일 묵상 -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2013.03.14 3270 안충석 신부
63 사순 제 1주일 묵상 - 유혹과 봉헌 2013.03.14 2923 박순원 신부
62 연중 제 7주일 묵상 - 변화 2013.03.14 2881 박순원 신부
61 연중 제 6주일 - 관상자는 2013.03.14 3003 박순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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