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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국관상지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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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를 빕니다.
향심기도 회원 여러분!
죽음을 넘어서서 새 생명으로 탄생했습니다.
팬데믹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늘은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신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향심기도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느님 현존 안에 복되고 평화로운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효주 아녜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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