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The Gospel Addresses Our Search for Happiness
복음은 우리의 행복 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 1,15 NASB
우리는 신적 일치에 대한 체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 자신과 하느님,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서 그리고 우주에서 소외되었다고 느낀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에게 이미 예정되어 있으나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는 행복의 대체물을 찾는다.
복음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인간의 곤경은 잘못된 행복 추구이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사명을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말씀하신 단어는 ‘회개하라’ 였다.
이 말씀은 ‘행복을 찾는 방향을 바꾸어라’는 뜻이다....
오직 하느님과의 일치를 체험함으로써만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체험은 또한 인류 가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과 모든 실재와 우리를 일치시켜 준다.
일치로 회귀함은 전례가 선포하는 기쁜 소식이다.
이사 52,7 NASB
얼마나 아름다운가,
산 위에 서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의 저 발!
평화를 선포하고 기쁜 소식을 전하며 구원을 선포하는구나.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3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2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4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9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618 | 연중 제 26주일 묵상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분 | 2013.03.14 | 3205 |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
617 | 연중 제 27주일 | 2013.03.14 | 3439 | 왕영수 신부 |
616 | 연중 제 27주일 | 2017.10.08 | 166 | 토머스 키팅 신부 |
615 | 연중 제 27주일 묵상 - 저희는 보잘 것없는 종입니다 | 2013.03.14 | 3009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614 | 연중 제 28주일 묵상 - 어둔 밤 속에서 | 2013.03.14 | 2984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613 | 연중 제 28주일 묵상 - 우리가 입을 예복 | 2013.03.14 | 3059 | 박순원 신부 |
612 | 연중 제 29주일 묵상 - 소화 데레사 성녀처럼 | 2013.03.14 | 3442 | 박순원 신부 |
611 | 연중 제 29주일 묵상 - 주님께 달려가며 | 2013.03.14 | 2907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610 | 연중 제 2주일 묵상 - 하느님의 어린 양 | 2013.03.14 | 3335 | 남재희 신부 |
609 | 연중 제 30주일 묵상 - 기도하는 이들의 씨앗 | 2013.03.14 | 2826 | 박순원 신부 |
608 | 연중 제 31주일 묵상 - 예수님을 본받아 | 2013.03.14 | 3046 | 박순원 신부 |
607 | 연중 제 31주일 묵상 - 자캐오의 고백 | 2013.03.14 | 2751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606 | 연중 제 32주일 묵상 -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 2013.03.14 | 3325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605 | 연중 제 33주일 묵상 - 기도의 형태와 자세 | 2013.03.14 | 3074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604 | 연중 제 3주일 묵상 - 그가 시키는대로 하여라 | 2013.03.14 | 3413 | 남재희 신부 |
603 | 연중 제 4주일 묵상-그리스도인의 참된 성품 | 2013.03.14 | 3124 | 남재희 신부 |
602 | 연중 제 5주일 묵상 - 나는 과연 참 맛 나는 소금인가 | 2013.03.14 | 3081 |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
601 | 연중 제 6주일 - 관상자는 | 2013.03.14 | 2846 | 박순원 신부 |
600 | 연중 제 7주일 묵상 - 변화 | 2013.03.14 | 2725 | 박순원 신부 |
599 | 연중 제10주일 | 2013.06.09 | 3823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