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Humanity invited into the Divine Relationship
하느님과 관계 맺도록 초대 받은 인간 가족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이십시오.
야고 1,21 NJB
요한 복음 서문은
그리스도께서 그 중심에 계시는 하느님의 영원한 계획으로 우리를 이끈다.
충만한 표현을 지닌 성부의 침묵이신 영원한 말씀은 세상 안으로 들어오시어 인간으로 나타나셨다.
영원한 말씀은 그분의 무한한 힘으로 온 인류가 성부의 신성한 관계를 맺도록 이끌어 주셨다.
불완전하며 혼란스럽고 원죄의 결과로 가득 찬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몸소 책임을 지는 인간 가족을 이룬다.
예수님 메시지의 기본 요점은 신적 일치로 우리를 이끄는 데 있다.
이 일치는 인간이 처해 있는 곤경의 유일한 구제책(치료)이다.
요한 1,12-13 NLT
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
이들은 혈통이나 육욕이나 남자의 욕망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자비하신 마음 | 2024.06.10 | 50 | 임선 수녀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66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43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5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72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64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0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58 | 사순 제2주일 ( 마태 17,1 ~ 9 ) | 2013.03.14 | 3086 | 박순원 이냐시오 신부 pkswon@hanmail.net |
157 | 사순 제3주일 ( 요한 4,5 ~ 42 ) | 2013.03.14 | 3069 | 박순원 이냐시오 신부 pkswon@hanmail.net |
156 | 전교주일 묵상 - 기도하는 이들의 전교 | 2013.03.14 | 2757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55 | 연중 제 31주일 묵상 - 자캐오의 고백 | 2013.03.14 | 2753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54 | 사순 제 2주일 묵상 | 2013.03.14 | 3310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53 | 사순 제 3주일 묵상 | 2013.03.14 | 3006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52 | 연중 제 27주일 묵상 - 저희는 보잘 것없는 종입니다 | 2013.03.14 | 3009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51 | 사순 제 4주일 묵상 | 2013.03.14 | 3101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50 | 연중 제 28주일 묵상 - 어둔 밤 속에서 | 2013.03.14 | 2988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49 | 시순 제 5주일 묵상 | 2013.03.14 | 3008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48 | 연중 제 29주일 묵상 - 주님께 달려가며 | 2013.03.14 | 2908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147 | 연중 18주일 묵상 - 기도 중에 | 2013.03.14 | 2793 | 박순원 신부 |
146 | 연중 제 22주일 묵상 - 앉은 자리 | 2013.03.14 | 2438 | 박순원 신부 |
145 | 사순 제1주일 묵상 - 유혹과 봉헌 | 2023.02.27 | 32 | 박순원 신부 |
144 | 그러나 주님은....... | 2023.08.13 | 26 | 박순원 신부 |
143 | 어둠 밤 속에서 | 2023.10.23 | 18 | 박순원 신부 |
142 | 연중 19주일 묵상 -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며 | 2013.03.14 | 2615 | 박순원 신부 |
141 | 연중 제27주일 묵상 - 상속자가 원하시는 일 | 2013.03.14 | 2862 | 박순원 신부 |
140 | 연중 제19주일 - 생명의 빵을 받아 모시며 | 2022.08.07 | 19 | 박순원 신부 |
139 | 성모 승천 대축일 _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 | 2023.08.20 | 26 | 박순원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