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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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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cus of Centering Prayer
향심기도의 초점
나는 그리스도를 알고 싶습니다.
필리 3,10 NIV
향심기도의 초점은 .....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믿음으로 앉아 기도하면서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께 온전히 우리를 열어드리면,
우리가 파스카 신비의 역동을 나눈다.
달리 말해,
우리가 향심기도 중에 의도적으로 침묵과 고독 속으로 들어가면
거짓 자아와 그리고 행복 추구 정서 프로그램으로 행동하기를 중단할 때,
우리는 특별한 방법으로 파스카의 신비 속에 잠기는 것이다.
파스카의 신비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서,
하느님이 누구신지가 인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한 가장 완전하게 드러나는 것이며.....
모여서 향심기도를 하고 있는 공동체의 중심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신다.
필리 3,10-11 NIV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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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0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0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758 | 연중 제33주일(평신도 주일) | 2013.03.14 | 356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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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대림 제1주일 | 2013.03.14 | 3265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755 | 대림 제 2주일 (인권 주일) | 2013.03.14 | 3755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754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 2013.03.14 | 3374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753 | 대림 제4주일 | 2013.03.14 | 3732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752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의 주간) | 2013.03.14 | 3590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751 | 주님 공현 대축일 | 2013.03.14 | 3726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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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 연중 제2주일 | 2013.03.14 | 3405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748 | 연중 제3주일(루카 1,1-4: 4,14-21) | 2013.03.14 | 3304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747 | 연중 제4주일 | 2013.03.14 | 3552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746 | 연중 제5주일 < 말씀의 수용, 제자됨의 시작 > | 2013.03.14 | 3658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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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 사순 제1주일 < 두 가지 행복 프로그램 > | 2013.03.14 | 3633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743 | 사순 제2주일 < 거룩한 변모 > | 2013.03.14 | 3197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742 | 사순 제3주일 | 2013.03.14 | 3540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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