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The Focus of Centering Prayer

향심기도의 초점

 

나는 그리스도를 알고 싶습니다.

필리 3,10 NIV

 

향심기도의 초점은 .....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믿음으로 앉아 기도하면서

 

우리 안에 계시는 하느님께 온전히 우리를 열어드리면,

 

우리가 파스카 신비의 역동을 나눈다.

 

달리 말해,

 

리가 향심기도 중에 의도적으로 침묵과 고독 속으로 들어가면

 

거짓 자아와 그리고 행복 추구 정서 프로그램으로 행동하기를 중단할 때,

 

우리는 특별한 방법으로 파스카의 신비 속에 잠기는 것이다.

 

파스카의 신비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로서,

 

하느님이 누구신지가  인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한 가장 완전하게 드러나는 것이며.....

 

모여서 향심기도를 하고 있는 공동체의 중심에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신다.

 

  

필리 3,10-11 NIV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과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자비하신 마음 2024.06.10 50 임선 수녀
공지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2024.06.03 63 토머스 키팅 신부
공지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2024.06.03 39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2024.06.03 45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66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62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58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7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198 연중 제5주일 2013.03.15 3558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197 연중 제5주일 2014.02.08 3145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67@hanmail.net>
196 연중 제5주일 2015.02.07 1164 토머스 키팅 신부
195 연중 제5주일 2016.02.07 1129 토머스 키팅 신부
194 연중 제5주일 2017.02.05 209 토머스 키팅 신부
193 연중 제5주일 2018.02.04 130 토머스 키팅 신부
192 연중 제5주일 2019.02.07 52 토머스 키팅 신부
191 연중 제5주일 2020.02.10 43 토머스 키팅 신부
190 연중 제5주일 2021.02.07 26 토머스 키팅 신부
189 연중 제5주일 ㅡ 병자를 고치신 예수님(마르코 1.29-39) 2022.02.07 76 토머스 키팅 신부
188 연중 제5주일 - 깊은 데로 저어나가서.... 2013.03.14 3679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187 연중 제5주일 < 말씀의 수용, 제자됨의 시작 > 2013.03.14 3661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186 연중 제5주일 묵상 - 어부의 삶을 향해 2013.03.14 2682 박순원 신부
185 연중 제5주일 묵상 - 어부의 삶을 향해 2023.02.05 20 박순원 신부
184 연중 제5주일 묵상- 이 일을 하러 왔다 2013.03.14 3076 이호자 마지아 수녀
183 연중 제5주일(설) 2013.03.15 3644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182 연중 제6주일 2013.03.14 3363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181 연중 제6주일 2013.03.15 3532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180 연중 제6주일 2013.03.15 3582 왕영수 프린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179 연중 제6주일 2014.02.17 2989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67@hanmail.net>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