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Lection Divina and Spiritual Growth

렉시오 디비나와 영적 성장

 

나는 그 여자에게 .....다정히 말하리라.

호세 2,16 NJB

 

무엇이 우리를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나아가게 하는가?

 

그것이 중요한 문제다.

 

그것은 우리가 하는 일인가?

 

거룩한 독서 방법에 따르면 우리는 성경을 계속 읽기만 하면 된다.

 

그게 전부다.

 

다른 관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계속해서 경청하고,

 

신뢰 안에서 그리고 사랑 안에서 계속해서 자라기만 하면 된다.

 

성경을 쓰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서 그 성경이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바를 깨우쳐 주신다.

 

말씀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가장 깊은 존재에 대고 말한다.

 

말씀은 가장 외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가장 내적인 곳으로 작용하여

 

하느님의 영속적 현존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가 성경을 일치적 차원에서 이해할 때,

 

외적 말씀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체험하고 있는 바를 확인시켜 준다.

 

 

사도 16,14 NRSV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자비하신 마음 2024.06.10 50 임선 수녀
공지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2024.06.03 65 토머스 키팅 신부
공지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2024.06.03 39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2024.06.03 46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66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62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59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78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578 연중 제9주일 2013.03.15 3448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03.15 3575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6 연중 제16주일 2013.03.15 3693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5 사순 제1주일 2013.03.15 3341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4 예수 부활 대축일 2013.03.15 3697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3 연중 제17주일 2013.03.15 3704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2 사순 제2주일 2013.03.15 3226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1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3.03.15 3489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70 사순 제3주일 2013.03.15 3427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69 부활 제3주일 2013.03.15 3471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fxaverio@hanmail.net
568 연중 제18주일 2013.08.03 3736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fxaverio@hanmail.net>
567 연중 제20주일 2013.08.18 3762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fxaverio@hanmail.net>
566 사순 제 1주일 묵상 - 광야의 유혹 2013.03.14 3208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565 사순 제 2주일 묵상 - 기도의 산 2013.03.14 2889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564 사순 제3주일 묵상 - 생명의 물 2013.03.14 2957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563 연중 제 5주일 묵상 - 나는 과연 참 맛 나는 소금인가 2013.03.14 3084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562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2013.03.14 3500 이호자 마지아 수녀
561 광야의 유혹 2024.02.19 15 이호자 마지아 수녀
560 연중 제5주일 묵상- 이 일을 하러 왔다 2013.03.14 3076 이호자 마지아 수녀
559 기도의 산 2024.02.26 18 이호자 마지아 수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