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Growing Awareness of God’s Presence
자라나는 하느님 현존에 대한 인식
에젤 43,5 NRSV
하느님께서는 매우 은밀하시고,
매우 가까이 계셔서 당신은 그분을 만질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너무 가까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가까이 계신다.
이는 신적(신성한)치료사가 그분의 일을 이루시어
하느님의 부재나 현존에 대한 느낌이 완전히 무의미한 곳으로
당신을 이끄시도록 허락하는 데서 점차로 생겨나는 통찰력이다.
계속되는 그분 현존에 커다란 인식이 삼차원 세계에 대한 사차원처럼 당신을 따라다닌다.
언제나 용서하고,
언제나 현존하며 더욱 더 현존하며 이 신비가 사고를 뛰어넘는 이 실재가
어떤 분인지에 대해 더 새롭고 멋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모든 차원에서 우리를 발전시킨다.
에젤 43,4-5 NRSV
주님의 영광이 동쪽으로 난 문을 지나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때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안뜰로 데리고 가셨는데,
주님의 집이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자비하신 마음 | 2024.06.10 | 47 | 임선 수녀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58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34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4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5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5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51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6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8 |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 2021.12.12 | 20 | 토머스 키팅 신부 |
117 | 대림 제3주일 묵상-죽는 날까지 자신을 내어줌 | 2013.03.14 | 2895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116 | 대림 제3주일 묵상 - 골방에서 비밀로 하는 기도 | 2013.03.14 | 3533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5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 2013.03.14 | 3379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114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 2013.03.14 | 3500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13 | 대림 제3주일 (자선 주일) | 2013.12.15 | 3458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112 | 대림 제3주일 ( 자선 주일 ) - 마태 11,2-11 | 2013.03.14 | 3638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 | 대림 제3주일 - 기도하면 가슴이 넓어집니다. | 2022.12.11 | 29 | 오창열 신부 |
110 | 대림 제3주일 | 2013.03.14 | 3728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09 | 대림 제3주일 | 2014.12.13 | 1291 | 박인수 요한 신부<pisj@yahoo.co.kr> |
108 | 대림 제3주일 | 2015.12.14 | 1146 | 토머스 키팅 신부 |
107 | 대림 제3주일 | 2016.12.10 | 232 | 토머스 키팅 신부 |
106 | 대림 제3주일 | 2017.12.17 | 135 | 토머스 키팅 신부 |
105 | 대림 제3주일 | 2019.12.15 | 38 | 토머스 키팅 신부 |
104 |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 2013.03.15 | 3759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03 |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 2018.12.09 | 99 | 토머스 키팅 신부 |
102 |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 2021.12.06 | 24 | 토머스 키팅 신부 |
101 | 대림 제2주일 묵상-길 위에서 기도하며 가는 인간 | 2013.03.14 | 3462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00 | 대림 제2주일 묵상 - 하느님 나라의 도래 | 2013.03.14 | 2992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99 | 대림 제2주일 묵상 - 광야를 찾아서 머문다. | 2013.03.14 | 3238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