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All Things in God and God in All Thimgs
하느님 안에 만물이 만물 안에 하느님이
시편 119,30 NIV
향심기도 수련은 새로운 삶에 대한 투신인 삶의 한 방법이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우리가 누구인가에 대한 하느님의 생각인 참자아가 되기 위해서이다.
하느님께서 행하시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을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의 렌즈를 통하여
우리가 모든 실재를 바라보도록
하느님께서 우리를 점차로 도와 주시도록 허용해 드리기 위해서다.
하느님 안에서 만물을 보고 만물 안에서 하느님을 뵙기 위해서다.
하느님을 붙잡을 수 있는 손가락이나
지력을 결코 갖고 있지는 않다 할지라도 그게 진정한 하느님이다.
하느님께서는 훨씬 더 가까이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하느님을 느끼려는 욕구는 믿음이 부족해서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미 여기 계시기 때문이다.
히브 10,22 NLT
진정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자비하신 마음 | 2024.06.10 | 50 | 임선 수녀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66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42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5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69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64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0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78 | 부활 제5주일 묵상 - 포도나무 가지의 역할 | 2013.03.14 | 3743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77 | 부활 제4주일 묵상 - 성소주일의 성찰 | 2013.03.14 | 3280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76 | 부활제3주일 묵상-제자들의 부활체험 | 2013.03.14 | 3506 | 토마스 키팅 |
175 | 부활2주일묵상-토마사도의 거짓자아와 참자아 | 2013.03.14 | 3780 | 토마스 키팅 |
174 | 부활 대축일 묵상-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 2013.03.14 | 3464 | 토마스 키팅 |
173 | 성주간 묵상 - 수난에 대한 묵상 | 2013.03.14 | 3156 | 토마스 키팅 |
172 | 사순 제 5주일 묵상 - 마르타와 마리아 | 2013.03.14 | 3742 | 토마스 키팅 |
171 | 사순 제4주일 묵상 - 주님을 바라봄 | 2013.03.14 | 3439 | 오창열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170 | 사순 제3주일 - 성전 정화 (요한 2,13-25) | 2013.03.14 | 3409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169 | 사순 제2주일 묵상-거룩하게 변모되기 | 2013.03.14 | 3440 | 오창열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168 | 사순 제1주일묵상-사순절의 영적여정,회개와 믿음 | 2013.03.14 | 3314 | 오창열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167 | 연중 제8주일 묵상-단식의 의미 | 2013.03.14 | 3477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66 | 연중 제7주일 묵상-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 | 2013.03.14 | 3388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65 | 연중 제6주일 묵상-주님, 저를 깨끗이 해 주소서 | 2013.03.14 | 3196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64 | 연중 제5주일 묵상- 이 일을 하러 왔다 | 2013.03.14 | 3076 | 이호자 마지아 수녀 |
163 | 연중 제4주일 묵상 - 하느님께 희망을 거는 자 | 2013.03.14 | 2844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62 | 연중 제3주일 묵상-그리스도인은 '되는 것'입니다 | 2013.03.14 | 3032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61 | 연중 제2주일 묵상-버릴 것은 버리고 | 2013.03.14 | 3152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60 | 주님공현대축일 묵상 - 넷째 왕의 전설 | 2013.03.14 | 4380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59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90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