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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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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ding for the Supreme Gift of the Spirit
성령의 최고 은사를 간구
당신의 숨을 내보내시면....(시편 104,30)
향심기도 시간에 앉아서
자기 안의 하느님 현존과 활동에 자신을 열어드릴 때
당신이 실제로 무얼 하는 셈인가?
당신은 하느님 현존에 자신을 열어드리고 있고
하느님 활동에 동의하고 있다.
하느님의 활동은 이 세상 안에 있는
당신의 구체적인 삶 안에 이루시는 성령의 역사다....
우리는 단순히 하느님의 뜻과 활동에 동의함으로써
성령의 최고 은사를 간구하고 있다.
시편 104,30
당신의 숨을 내보내시면
그들은 창조되고
당신께서는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십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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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83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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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 | 사순 제4주일 | 2013.03.15 | 4219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 774 | 사순 제4주일 | 2015.03.13 | 1094 | 토머스 키팅 신부 |
| 773 | 사순 제4주일 | 2016.03.06 | 1275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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