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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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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ractice of Contemplative Prayer
관상 기도의 매일의 수련
주님, 인내할 수 있도록 저를 도와 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향심 기도와 같은 관상 기도를 매일 충실하게 수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는 점차 우리가 다룰 수 있는 만큼 무의식에 노출되고,
성령의 인도 아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신적 사랑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그분의 내적 빛을 최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우리를 준비시켜 주십니다.
무의식에는
어두운 면 외에도 다른 종류의 엄청난 에너지들이 있습니다.
가령, 타고난 재능, 성령의 열매, 성령 칠은, 그리고 신적 내주-그 자체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우리가 아직 체험하지 못했지만 우리에게 발견될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브 10,36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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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 사순 제3주일 | 2013.03.14 | 3540 |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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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 사순 제3주일 | 2013.03.15 | 3401 | 정규완 신부 |
794 | 사순 제3주일 | 2013.03.15 | 4238 | 성공회 변승철 요한 신부 yuleum@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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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사순 제3주일 | 2017.03.17 | 204 | 토머스 키팅 신부 |
790 | 사순 제3주일 | 2018.03.03 | 136 | 토머스 키팅 신부 |
789 | 사순 제3주일 | 2019.03.23 | 46 | 토머스 키팅 신부 |
788 | 사순 제3주일 | 2020.03.15 | 56 | 토머스 키팅 신부 |
787 | 사순 제3주일 | 2021.03.07 | 30 | 토머스 키팅 신부 |
786 | 사순 제3주일 ( 요한 4,5 ~ 42 ) | 2013.03.14 | 3067 | 박순원 이냐시오 신부 pkswon@hanmail.net |
785 | 사순 제3주일 - 성전 정화 (요한 2,13-25) | 2013.03.14 | 3408 | 오창열 사도요한 신부 ocyjohn@hanmail.net |
784 | 사순 제3주일 - 성전 정화사건 | 2022.03.20 | 170 | 안충석 루까 신부 |
783 | 사순 제3주일 묵상 - 생명의 물 | 2013.03.14 | 2957 |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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