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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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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ity in Everyday Life
일상 생활에 있어서의 영성
와서....나라를 차지하여라 (마태 25,34)(
“내가 완전히 정화될 때를 기다린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자비의 활동을 하여야 하는 것인가?”
이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신다.
“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나그네 되었을 때에 따뜻하게 맞이하였다.”(마태 25,35)
이 말씀에서 보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큰일처럼 여겨지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이에게 한 잔의 물, 미소,
그리고 고통 중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을 뜻할 수 있다.
우리는 유엔에 가서 연설을 하거나
정상 회담을 위해 모스크바로 갈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우리가 가는 곳 어디세서든지,
바로 이웃집에, 우리 가족 안에, 버스 안에서
무엇인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태 25,4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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