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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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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ntemplation to Action
관상에서 활동으로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마태 5,9)
그들은 다른 기구들보다 더 세계 평화의 문제를 제기하고
인간 가치를 강조하면서 상호간에 나누고 선언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그들의 집합적인 양심은 세계 권력 국가들의 국가적 이익에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인간의 기본적 가치들,
특히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한 목소리로 외칠 수 있는 연락망의 구축이나 장소가 없다.
우리는 군대가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전쟁은 그들의 직업인 것이다.
전쟁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그것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게 하는 것이다.
만일 세계 종교들이 인간 가족들에게그들의 공동 근원과 모든 인간들이
신성으로 변형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이야기한다면,
무죄한 사람들과 전 인류 가족을 대신하여 함께 아주 힘 있는 도덕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마태 5,9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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