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능동적 기도문
Active Prayer Sentence
[여기 있다] ... 구원의 방식이.. (압바 이사악)
때로 우리는 특별한 상황에서 흥분하게 되는 어떤 양식을 알아차릴 수 있다.
그때 우리는 무의식 안에 행복을 위한,
그와 관계된 특별한 정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추적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그 과정을 경험할 시간이 없다면,
능동적 기도문이라고 하는 또 다른 수련을 사용하기만 하는 것이 더 간단한 일일 수 있다.
그것은 자동으로 말할 때까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말하는 기도인 예수의 기도와 같다.
요한 카시안은 사막의 수도승들이
“오, 하느님 저를 도우러 오소서. 오, 주님, 빨리 오시어 저를 도우소서.” 라고
끊임없이 말하는 바구니를 엮으며 그들의 독방에 앉아 있곤 했다고 주장한다.
아마 더 원숙한 수도승들은 단지 “도우소서.”라는 말만 했을 것이다.
시편 70,1
하느님, 어서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0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0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0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918 | 연중 제29주일 묵상 -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 | 2013.03.14 | 3596 | 이 호자 마지아수녀 jaho264@hanmail.net |
917 | 연중 제30주일 묵상 - 네 믿음대로 되리라 | 2013.03.14 | 3512 | 이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
916 | 연중 제31주일 묵상 - 사랑으로 살기 | 2013.03.14 | 3043 | 오창열 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915 | 연중 제32주일 묵상 - 참된 봉헌 | 2013.03.14 | 3497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914 | 연중 제33주일 묵상 - 평신도 주일 | 2013.03.14 | 3359 | 오창열 사도 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913 | 연중 제34주일 묵상 - 그리스도 왕 대축일 | 2013.03.14 | 3442 | 오창열 사도요한신부 ocyjohn@hanmail.net |
912 | 대림 제1주일 묵상 - 네 번째 오심과 기다림 | 2013.03.14 | 3754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911 | 대림 제2주일 묵상 - 광야를 찾아서 머문다. | 2013.03.14 | 3238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910 | 대림 제 3주일 묵상- 충만한 기쁨이 샘솟는다. | 2013.03.14 | 3825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909 | 대림 제4주일 묵상-나는 성모님의 아들입니다 | 2013.03.14 | 3369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908 | 2006년 12월 31일 예수, 미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 | 2013.03.14 | 3776 | 이준용 대건안드레아 leejuneyong@hanmail.net |
907 | 주님 공현 대축일 강론 | 2013.03.14 | 3103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06 | 2007년 연중 제 2주일 | 2013.03.14 | 3988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05 | 연중 제3주일 강론 | 2013.03.14 | 3795 | 윤행도 가를로 신부 |
904 | 연중 제4주일 묵상 - 가짓자아를 가로질러.. | 2013.03.14 | 3737 | 윤행도 가를로 신부 munyman61@hanmail.net |
903 | 연중 제5주일 - 깊은 데로 저어나가서.... | 2013.03.14 | 3677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902 | 연중 제6주일 - ' 행복하여라.... | 2013.03.14 | 3673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901 | 연중 제7주일 묵상 -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 | 2013.03.14 | 3690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900 | 사순 제1주일 _ 광야에서의 세 가지 유혹 | 2013.03.14 | 3619 | 임선 세실리아 수녀 cecil316@hanmail.net |
899 | 사순 제 2주일 묵상 | 2013.03.14 | 3307 |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