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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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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An Invitation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베드로2서 1장 4절)
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뜻은
바로 지금 우리 삶 속에 하느님의 선하심과 무한히 온유하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리스도교 전승이란 단지 여러 가지 교리와 전례를 전수해 주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성경에 계시되고, 성사 안에 보존되며, 모든 기도 안에서 새로워지고,
우리 삶의 주요 사건들 안에 특별한 방식으로 현존하는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체험을 전수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 현존에 열려 있다면, 우리 삶은 변형될 것이다.
영적 여정은 점점 더 하느님께 열리고
그리고 변형 과정을 막는 장애물들을 놓아버리기 위한 투쟁이다.
복음은 단지 더 나은 사람이 되라는 초대만은 아니다.
그것은 거룩해지라는 초대다.
그것은 우리가 삼위일체의 내적 생명에 참여하라고 초대한다.
베드로2서 1장 4절
그분께서는 귀중하고 위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내려 주시어,
여러분이 그 약속 덕분에, 하느님의 본성에 참여하게 하셨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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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0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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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 연중 제2주일 | 2013.03.14 | 3418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6 | 대림 제4주일 | 2013.03.15 | 346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5 | 연중 제 32주일 묵상 - 위령성월을 맞이하며 | 2013.03.14 | 3325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4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8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3 | 연중 제19주일 ( 마태 14,22 ~ 33 ) | 2013.03.14 | 3296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2 | 연중 제3주일 | 2013.03.15 | 3433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1 | 예수 성탄 대축일 | 2013.03.15 | 3410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870 | 연중 제 33주일 묵상 - 기도의 형태와 자세 | 2013.03.14 | 3074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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