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1134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토머스 키팅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Weekly Support Group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1데살로니카 4:18)

 

향심 기도는 대부분 시간에 개인적으로 행해지지만,

 

15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매주 모여 체험을 나누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지속적인 관상 교육의 수단도 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주간 모임은 기도에 대한 책임감을 증대시키는 수단으로서도 작용한다.

 

지원 그룹이 매주 함께 모인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를 계속하게 하는 격려가 되며,

 

또 질병이나, 사업, 가족 문제, 혹은 긴박한 일로

 

당분간 매일 기도를 실천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향심 기도 수련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초대가 된다.

 

다른 사람들과 향심 기도 체험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기도 실천의 부침을 잘 분별하게 된다.

 

그룹은 용기의 원천이 될 뿐 아니라

 

기도 방법과 관련하여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다.

 

그룹의 공동 식별은 편파적이지 않고 균형을 잡기 쉽다.(OM, 135)

 

 

시편 32:8

 

나 너를 이끌어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너를 눈여겨보며 타이르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자비하신 마음 2024.06.10 73 임선 수녀
공지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2024.06.03 85 토머스 키팅 신부
공지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2024.06.03 57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2024.06.03 66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96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81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75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104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858 부활2주일묵상-토마사도의 거짓자아와 참자아 2013.03.14 3780 토마스 키팅
857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2024.03.17 12 오창열 신부
856 부활제3주일 묵상-제자들의 부활체험 2013.03.14 3507 토마스 키팅
855 사랑에 이유가 있다면.../ 2023.09.18 24 이세영 수녀
854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줍니다. 2023.10.01 38 이세영 수녀
853 사랑은 이유가 업습니다. 2023.07.09 28 이청준 신부
852 사순 제 1주일 묵상 - 광야의 유혹 2013.03.14 3210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851 사순 제 1주일 묵상 - 유혹과 봉헌 2013.03.14 2776 박순원 신부
850 사순 제 2주일 묵상 2013.03.14 3312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849 사순 제 2주일 묵상 - 기도의 산 2013.03.14 2889 이호자 마지아 jaho264@hanmail.net
848 사순 제 2주일 묵상 - 예수님의 거룩한 변모 2013.03.14 3127 안충석 신부
847 사순 제 3주일 묵상 2013.03.14 3007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846 사순 제 3주일 묵상 - 미워도 다시 한번 2013.03.14 2855 안충석 신부
845 사순 제 4주일 묵상 2013.03.14 3103 박순원 신부 pkswon@hanmail.net
844 사순 제 4주일 묵상 -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13.03.14 3209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843 사순 제 4주일 묵상 -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13.03.14 2694 안충석 신부
842 사순 제 4주일 묵상 -호탕한 부성과 두 아들 2023.03.18 28 안충석 신부
841 사순 제 5주일 묵상 - 마르타와 마리아 2013.03.14 3743 토마스 키팅
840 사순 제 5주일 묵상 -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 2013.03.14 3014 오창열 신부 ocyjohn@hanmail.net
839 사순 제 5주일 묵상 - 지혜로운 선택 2013.03.14 2562 안충석 신부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