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Weekly Support Group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1데살로니카 4:18)
향심 기도는 대부분 시간에 개인적으로 행해지지만,
15명 이내의 소그룹으로 매주 모여 체험을 나누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되고
또 지속적인 관상 교육의 수단도 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주간 모임은 기도에 대한 책임감을 증대시키는 수단으로서도 작용한다.
지원 그룹이 매주 함께 모인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기도를 계속하게 하는 격려가 되며,
또 질병이나, 사업, 가족 문제, 혹은 긴박한 일로
당분간 매일 기도를 실천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향심 기도 수련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초대가 된다.
다른 사람들과 향심 기도 체험을 나눔으로써,
자신의 기도 실천의 부침을 잘 분별하게 된다.
그룹은 용기의 원천이 될 뿐 아니라
기도 방법과 관련하여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도 있다.
그룹의 공동 식별은 편파적이지 않고 균형을 잡기 쉽다.(OM, 135)
시편 32:8
나 너를 이끌어 네가 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너를 눈여겨보며 타이르리라.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자비하신 마음 | 2024.06.10 | 74 | 임선 수녀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85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57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67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9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2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76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0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1118 | 향심 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이다 | 2013.03.14 | 4256 | 이준용신부 andyjesu@hanmail.net |
1117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묵 | 2023.07.02 | 16 | 이청준 신부 |
1116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교황주일) | 2017.07.01 | 203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5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경축 이동 | 2014.07.08 | 1828 |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
1114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 2015.07.04 | 1085 | 토머스 키팅 신부 |
1113 | 하느님의 자비주일 묵상-오! 헤아릴길 없는 주님 사랑 | 2013.03.14 | 4551 | 윤행도 신부 munyman61@hanmail.net |
1112 | 하느님의 자비주일 _ 오! 헤아릴 길 없는 주님 사랑 | 2024.04.08 | 11 | 윤행도 신부 |
1111 | 하느님의 어린 양 | 2024.01.14 | 18 | 남재희 신부 |
1110 | 하느님은 삼등? | 2023.12.11 | 29 | 안충석 신부 |
1109 | 하느님 나라의 도래 | 2023.12.17 | 10 | 이청준 신부 |
1108 |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묵상-새해 희망의 기도 | 2013.03.14 | 3993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1107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세계 평화의 날) | 2013.03.15 | 3992 | 천정철 요한 신부 kenosis1000@naver.com |
1106 |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 2017.01.01 | 222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5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성혈 대축일 | 2019.06.23 | 44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4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8.05.27 | 105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3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19.06.15 | 56 | 토머스 키팅 신부 |
1102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 2022.06.12 | 31 | 토머스 키팅 신주 |
1101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나눔의 기적 | 2023.06.11 | 18 | 오창열 신부 |
1100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18.06.02 | 124 | 토머스 키팅 신부 |
1099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 2021.06.07 | 40 | 토머스 키팅 신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