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
향심 기도의 장기적인 열매들
Long-Range Fruits of Centering Prayer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갈라 5:25)
얼마나 많은 생각이 떠오르는지
혹은 얼마나 많은 평화를 누리는지를 토대로 향심 기도를 판단하지 마라.
이 기도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은 장기적으로 맺는 열매들
곧 일상생활에서 더 큰 평화와 겸손과 사랑을 누리는지 여부이다.
깊은 내적 침묵에 이르면,
사회적 지위, 인종, 국적, 종교, 성격 등의 피상적 측면을 넘어 타인과 관계 맺기 시작한다.(OM, 114 / 개정판)
갈라 5:22 - 23, 25
성령의 열매는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성실, 온유, 절제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사는 사람들이므로 성령을 따라갑시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
공지 | 부르심 | 2024.06.18 | 1 | 임선 수녀 |
공지 | 자비하신 마음 | 2024.06.10 | 76 | 임선 수녀 |
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86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62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73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101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84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79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111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658 | 부활 제5주일(생명 주일) | 2013.03.15 | 3199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657 | 사순 제6주일 | 2013.03.15 | 3587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656 | 부활 제6주일 | 2013.03.15 | 3598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655 | 예수 부활 대축일 | 2013.03.15 | 3202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654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 2013.03.15 | 3702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653 | 성령 강림 대축일 | 2013.03.15 | 3485 |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rising223@hanmail.net |
652 | <창18:20-32> 아브라함의 6번 기도 | 2013.03.14 | 3948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51 | 연중 제17주일 | 2013.03.14 | 3603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50 | 연중 제14주일 - '소통’에 대하여...... | 2013.03.14 | 3339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9 | 연중 제18주일 | 2013.03.14 | 3451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8 | 연중 제14주일 | 2013.03.14 | 3763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7 | 연중 제15주일 - 기독교인이면서 불교도인 ....... | 2013.03.14 | 3469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6 | 연중 제15주일 | 2013.03.14 | 3742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5 | 연중 제16주일 - 변명, 신자는 다 지혜로운가? | 2013.03.14 | 3186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4 | 연중 제16주일 | 2013.03.14 | 3808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3 | 눅9:57-62 <가장 급한 일과 우선해야 할 것은 ?> | 2013.03.14 | 3441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2 | 연중 제17주일 - 자연에 새겨진 사랑의 흔적 | 2013.03.14 | 3406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1 | 연중 제17주일 | 2013.03.14 | 3715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40 | 연중 제14주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 2013.03.14 | 3777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639 | <신30:1-14> 돌아오라 | 2013.03.14 | 3680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