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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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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고 확신을 주는 체험
(A Strengthening and Affirming Experience)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고쳐 주십니다.(사도 9:34)
내적 침묵은 가장 힘이 되는 인간의 경험 중 하나이다.
사실상 하느님 현존과 사랑의 체험보다 우리에게 더 확신을 주는 경험은 없다.
그러한 계시는 다른 어느 것도 할 수 없는 말을 우리에게 한다.
“너는 좋은 사람이다. 내가 너를 창조했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신적 사랑은 우리가 이 말씀의 가장 충만한 의미(가장 긍정적인 의미)를 누리도록 해준다.
그것은 우리가 자신에게 갖는 부정적인 느낌을 치유한다. (om, 66 // 개정판)
사도 3:20
다시 생기를 찾을 때가 주님에게서 올 것이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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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 2024.06.03 | 58 | 토머스 키팅 신부 |
공지 |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 2024.06.03 | 34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 2024.06.03 | 40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공지 |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20 | 5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 2024.05.12 | 56 | 이준용 신부 |
공지 |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 2024.05.12 | 51 | 이준용 신부 |
공지 |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 2024.04.28 | 66 |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
498 | 연중 제17주일( | 2021.07.25 | 20 | 토머스 키팅 신부 |
497 | 연중 제17중일 | 2015.07.26 | 1051 | 토머스 키팅 신부 |
496 | 연중 제18주일 | 2013.03.14 | 3448 |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495 | 연중 제18주일 | 2013.03.14 | 3204 | 토머스 머턴 |
494 | 연중 제18주일 | 2013.03.15 | 3074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493 | 연중 제18주일 | 2013.03.15 | 3616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492 | 연중 제18주일 | 2013.08.03 | 3736 | 이청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fxaverio@hanmail.net> |
491 | 연중 제18주일 | 2014.08.03 | 1645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490 | 연중 제18주일 | 2015.08.02 | 1075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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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연중 제18주일 | 2018.08.05 | 154 | 토머스 키팅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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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연중 제18주일 ( 마태 14,13 ~ 21 ) | 2013.03.14 | 3358 |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
483 | 연중 제18주일 - 기도 중에 | 2022.07.31 | 20 | 박순 원 신부 |
482 | 연중 제18주일 묵상 - 그대들이 먹을 것을 주시오 | 2013.03.14 | 2983 | 서인석 신부 |
481 | 연중 제19주일 | 2013.03.14 | 3496 |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
480 | 연중 제19주일 | 2013.03.15 | 3453 | 정명희 소피아 수녀 sophiach@hanmail.net |
479 | 연중 제19주일 | 2013.03.15 | 3448 | 왕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wangfrancis@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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