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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어제 옥포성당에 비치된 소식지를 접하게 된 20대 초반의 직장인입니다.
전 혼자 성당에서 조용히 (하느님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요.
이렇게 관상지원단을 알게 되어 (알게해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제 속의 깊은 주님에 대한 마음을 공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이든 여기 관상지원단과 접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소식지도 받고 싶고.. 피정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피정이 언제 마련되어 있는지요?
또 아직 기도 방법을 알지 못하고 어리지만 기도 모임도 함께하고 싶은데요..
괜찮을지..ㅋ
젊은이를 위한 모임은 없는지..ㅋ
답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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