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2013.03.14 23:18

연중 제1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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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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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비를 위한 우리의 피난처는 ?

작년 영화 <2012년>을 보았었다. 전지구적 재난이 임해서 쓰나미가 대륙까지 점령하여 10억 유로 짜리 티켓이 없으면 방주를 탈 수 없고 죽어야 한다. 성경의 노아의 방주를 현대판으로 바꾸어놓았으나 믿음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오직 돈 있는 자만 구원받는 설정이 씁쓸하기는 하였으나 웅장한 CG 처리로 재난영화 중에 최고 규모의 볼거리를 제공했던 영화로 기억한다.

영화<2012년>의 홍보 탓일까 ? 2012년을 앞 뒤로 지구재난과 관련된 많은 추측들이 있다. 인터넷에는 각종 정보들이 돌아다닌다. 제타토크의 행성 X, 마야달력, 웹봇, 주역의 타임웨이브의 그래프. 거기다 NASA와 과학자들까지 동원되어서 태양폭풍, 지축역전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한반도는 천안함 침몰 이후로 강대국들의 군사훈련장을 방불케 하는 해상 군사훈련이 진행중이거나 진행예정이고, 지질학에서는 2014-2015년 아이슬란드 빙하의 화산폭발의 1,000배로 예측되는 백두산 화산폭발의 위험을 알리고 있다.
또 뉴스는 미국, 유럽, 일본의 경제위기, 파산, 빚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세계 각국에서 실행되고 있는 베리칩 이식은 계시록에 예언된 <666표>(요한계시록13:18)라고 임박한 종말론자들이 단골로 외치는 메뉴인데, 점점 우리 삶에 실제화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외신을 통해 알 수 있다.
지난 겨울은 소빙하기를 말하는 과학자들이 나올 정도로 극심한 한파가 있었고, 이번 여름은 폭염이 예보된다. 이상기후로 사람이 죽어갈 뿐만 아니라, 세계적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어 식량값 폭등을 예고하기도 한다.

정말, 마지막 때가 가까이 온 것일까 ?
그것이 신학적 장치가 아니고, 실제, 문자대로 예수님은 다시 오시는 것인가 ?
주님의 재림이 아니어도 이 땅에 각종 재난이 온다면,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

어떤 이들은 경제공황을 준비해서 금을 사두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이는 한달 이상에서 3년간의 식량을 준비해야한다고 한다.
어떤 이는 백두대간에 집을 짓고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 크리스챤은 어떻게 대비해야하는가 ?
성경으로 돌아가자. 성경에 우리를 지혜롭게 권면할 모든 것이 있다.

[사무엘하22:3]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시46:1]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크리스챤에게서 피난처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될 때, 우리는 진정 급박할 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 공급되며, 우리를 지혜롭게 인도하실 것이다.


뉴스들을 보더라도 놀라지 말아야 한다. 광풍이 내리치고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해진 제자들이었지만, 거기 예수님이 함께 계셨기에 제자들이 무사할 수 있었던 것처럼(누가8:23) 우리가 주님과 함께 있다면 그것이 이미 피난처이다.
비록 우리가 죽게 될지라도,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는 하나님이시다.

[로마서14:8]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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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2935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3147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400 성모승천 대축일 2013.03.14 3922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399 연중 제19주일 2013.03.14 3643 임상교 신부 andreaky@hanmail.net
398 연중 제18주일 2013.03.14 3332 토머스 머턴
397 연중 제17주일 2013.03.14 3832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96 연중 제16주일 2013.03.14 3963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연중 제15주일 2013.03.14 3846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94 연중 제14주일 2013.03.14 3880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93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 2013.03.14 4065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92 연중 제12주일 2013.03.14 3732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91 연중 제11주일 2013.03.14 3796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90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3.03.14 3825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89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생명의 날) 2013.03.14 4031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88 성령 강림 대축일 2013.03.14 4007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87 부활 승천 대축일 2013.03.14 3892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86 부활 제6주일 2013.03.14 3809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85 부활 제5주일 2013.03.14 4058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84 부활 제4주일(성소 주일 ․ 이민의 날) 2013.03.14 3743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383 부활 제3주일 2013.03.14 3768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382 부활 제2주일 _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3.03.14 3799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381 예수 부활 대축일 2013.03.14 3479 왕영수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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