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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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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지원단 7월 세째주 묵상/ 비젼을 식별하라(에베소서1:17-19) - 글. 전주희 목사(예수랑교회)
엡 1:17-1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비젼으로 가진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비젼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 하나님이 모태에서부터 만드실 때 나를 향한 뜻, 계획, 청사진이 바로 나의 비젼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비젼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비젼을 깨닫는 것, 알아차리는 것, 식별하는 것이다.
요셉이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받은 뒤로 좋은 일이 일사천리로 일어났을까 ? 오히려 요셉은 꿈과 반대의 경험을 한다. 꿈에선 부모와 형제들이 자기에게 경의를 표하지만, 현실은 형제들이 자기를 미워하여 머나먼 타국으로 자기를 노예로 팔아버린 것이다. 마치 요셉의 꿈은 거짓처럼 보인다. 허무한 꿈처럼 현실은 돌아간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꿈은, 역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이에게는 모든 단련이 끝나고 때가 될 때에 이루어지는데 그것은 갑자기 순식간에 이루어지기도 한다. 요셉은 감옥에서 갑작스럽게 파라오 앞에 서게 되고, 총리까지 된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전도서3:1)
하나님으로부터 온 비젼일 때 그것은 쉽게 포기할 수 없고, 역경 속에서도 우리를 격려하며 끌고 간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깨닫는가 ? 성령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볼 때(요엘2:28) 나의 꿈이 무엇이며, 하나님의 청사진을 알 수 있다. 성경 속의 인물들은 이런 식으로 자기의 꿈을 알게 되었다. 성령님의 음성은 온유하고, 강제하지 않으며 친절하다. 그러나 말씀으로 훈련되지 않고 성숙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데,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 나를 맡길 때 성령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비젼을 알 수 있을까 ? 하나님께서는 누구나에게 열어두신 것이 있다. 그것은 성경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간에 대한 어떤 청사진을 갖고 있는지 나타난다. 성경을 읽고 가만히 음미하다보면, 성경의 저자인 성령님이 살며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며 성경구절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 수 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비젼을 식별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의 꿈, 비젼을 알고 싶다면,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성경은 스스로 그 뜻을 열어 보일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계시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 깨닫게 되고, 자꾸 말씀이 내 마음에 깊이 깊이 뿌리내려서 점점 영의 사람이 되어가면, 우리의 꿈이 좀 더 구체적으로 식별되기 시작한다. 그런데 우리의 꿈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무한하신 것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엄청나다. 그것은 유동성이 있고 탄력성이 있어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지 여부와 우리의 영적 성숙도와 준비, 사모함에 따라 꿈이 이루어지는 시기도 달라지며, 형태도 달라지며, 때론 더 크게 펼쳐지기도 하고, 때론 폐기되기도 한다.
이집트 노예생활에서 자유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비젼으로 받은 이스라엘은 모세를 따름으로 자유는 얻었지만, 계속되는 불순종으로 광야생활 40년을 보내고, 갈렙과 여호수아 외에는 출애굽 했던 어른들은 아무도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다. 꿈의 청사진은 하나님이 그려놓았지만, 그것을 이루는 시기, 형태, 구체적 모습, 크기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성령님께 여쭈어보라. “제 꿈이 뭐예요 ?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뭐지요 ? 제 비젼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세미한 성령의 음성을 듣기 시작할 것인데, 비젼을 식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목적 없는 삶은 방향을 잃고 시간을 낭비하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성령님께 여쭈라. “주님, 제 삶의 비젼을 가르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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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6쪽에서 4 ~ 6연까지 2024.10.13 2043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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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2013.03.14 4019 이 호자 마지아 수녀 jaho264@hanmail.net
358 연중 제30주일 2013.03.14 3586 안충석 루까 신부
357 연중 제29주일(전교주일) 2013.03.14 3492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356 연중 제28주일(군인 주일) 2013.03.14 3250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355 연중 제27주일 2013.03.14 3819 안충석 루까 신부 anchs@catholic.or.kr
354 연중 제26주일 2013.03.14 3684 장경옥 막달레나
353 연중 제25주일 2013.03.14 3572 장경옥 막달레나
352 연중 제24주일 2013.03.14 3764 장경옥 막달레나
351 연중 제23주일 2013.03.14 3668 장경옥 막달레나
350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11항, 마지막 회) 2013.03.14 4385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9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1항~ 16항, 3회 연속) 2013.03.14 4156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8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5항~ 10항, 2회 연속) 2013.03.14 4161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7 국제 관상지원단 사명 선언문(1항~ 4항까지) 2013.03.14 4910 한국관상지원단 koreacontout@gmail.com
346 연중 제18주일 2013.03.14 3581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5 연중 제17주일 2013.03.14 3715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2013.03.14 3506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3 연중 제15주일 2013.03.14 3552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2 연중 제14주일-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 2013.03.14 3904 전주희 목사 rising223@hanmail.net
341 연중 제13주일(교황주일) 2013.03.14 3443 왕영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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