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상지원단

조회 수 3715 추천 수 0 댓글 0
Extra Form
작성자 왕영수 신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내 백성에게 나는 기름진 참밀을 먹이고, 바위틈의 석청을 실컷 먹이리라”(시편 81;17).
협조자이신 성령님, 오늘 이 축일의 신비를 조금이라도 제대로 깨닫고 그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지금 저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너희는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친히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강생의 신비”의 완성이라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오시어 인성을 취하심으로 우리가 신성(神性)에 참여하여 하느님처럼, 즉 당신의 백성과 아들딸로서 살기를 원하신 구원의 의지가 성체◦ 성혈의 신비에서 현실로 실현되는 것 같아서 모든 교회의 신비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음미해 봅니다.
이 성사를 묵상할 때 마다 예수님의 사랑은 쉽고, 현실적이며 자상한 인간적인 것이라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눈으로 볼 수없는 하느님의 사랑을 이렇게도 인간적인 오관으로 보고 만지고 맛보며 음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를 죽을 때까지 감사드려야 하겠습니다.
나는 몇 년 전부터 나 혼자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성체 조배하는 기쁨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주일 교중미사 11시에 받아 모신 예수님을 저녁 잘 때까지 생각하고 묵상한다. 오후 2시에 오전 11시에 내 안에 모신 예수님은 지금 내 안에서 무엇을 하고 계실까? 어떤 모습으로 현존하실까?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을까? 무엇을 나에게 주고자 하시는지? 생각하고 묵상하면 한 시간이 쉽게 지나간다. 저녁 8시에, 자기 전 11시 30분에 다시 한 번 묵상한다. 오전 11시에 나에게 오신 예수님은 12시간이 지난 이 시간에 내 안에서 무엇을 하실까? 주님의 생각을 헤아리다가 주님과 함께 침대에 올라가면서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주님과 함께 다정한 대화를 나누는 중에 안식에 들어간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무시와 천대를 받는 것보다 믿는 이들, 사랑한다고 하는 교우들로부터 무관심과 경시를 당하는 것이, 사목자로서 항상 마음이 아프다. 왜 성체를 그렇게 자주 받아 모시면서도 냉랭한 가슴을 가지고 있고, 그렇게 자주 성체를 받으면서, 생활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많은 교우들을 볼 때, 나는 성체성사의 또 다른 신비(?)와 기적(?)을 보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 전례적이고 제도적이며 영성적인 큰 변혁이 있어야 한다고 외치고 싶다.
끝으로 이 주일을 맞이하여 성체성사의 큰 은혜 하나를 서로 나누며 끝맺음 하고자 한다. “성체성사가 교회 안에 없다면 수도자 성직자의 독신생활은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작성자
공지 2026년 9월 27일(일) 연중 제26주일 - 렉시오 디비나의 핵심 2026.09.29 141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9월 20일(일) 연중 제25주일 - 성령의 부르심을 느낄 데까지 읽어라 2026.09.29 150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9월 13일(일) 연중 재24주일 _ 초대 2026.09.17 303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9월 6일(일) 연중 제23주일 __ 성경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알려준다. 2026.09.10 329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30일(일) 연중 제22주일 _ 온전한 관상의 길 2026.09.03 489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23일(일) 연중 제21주일 _ 관상적 섬김 2026.08.27 498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16일(일) 연중 제20주일 _ 라자로를 위한 지혜의 말씀 2026.08.20 49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9일(일) 연중 제19주일 _ 미지의 것에 대한 승복 2026.08.13 574 토머스 키팅 신부//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8월 2일(일)연중 제18주일 _ 베타니아의 마리아를 위한 지혜의 말씀 2026.08.02 707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26일(일) 연중 제17주일 _ 조명의 차원 2026.07.28 75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19일(일) 연중 제16주일 _ 마르타를 위한 지혜의 말씀 2026.07.22 87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12일(일) 연중 제15주일 _ 정화의 길 2026.07.12 1098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7월 5일(일)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_ 현존 대 현존 2026.07.06 127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28일(일) 연중 제13주일 _ 궁극적 신비 2026.07.01 153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21일(일) 연중 제 12주일 _ 주간 지원 그룹 2026.06.22 2312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14일(일) 연중 제11주일 _ 길 2026.06.16 263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6월 7일(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_ 하느님의 사랑이 변화시키는 힘 2026.06.07 276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31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청소년 주일) _ 온전한 인간이 되어라 2026.05.31 2855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24일(일) 성령 강림 대축일 _ 믿음의 공동체 2026.05.24 276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17일(일) 주님 숭천 대축일 _ 신적 사랑으로 가는 길 2026.05.18 282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10일(일) 부활 제6주일 _ 우리의 삶 안에서의 그리스도의 현존과 활동 2026.05.11 2846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5월 3알(알) 부활 제5주일 _ 인간 본성의 근본적 선성 2026.05.05 292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26일(일) 부활 제4주일 _ 향심기도에 대한 투신 2026.04.30 3028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19(일) 부활 제3주일 _ 온전한 통합 2026.04.21 2945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12일(일) 부활 제2주일 자비 주일 _ 신적 현존에 대한 믿음 2026.04.14 299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4월 5일(일) 주남 부활 대축일 _ 향심기도의 장기적인 열매 2026.04.05 308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29일 (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_ 내면의 정화 2026.03.30 303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22일(일) 사순 제 5주일 _ 향심기도와 거룩한 단어 2026.03.22 312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15일(일) 사순 제4주일 _ 그리스도 중심의 관계 2026.03.16 3144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8일(일) 사순제3주일 _ 거짓 자아의 승복 2026.03.08 3260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3월 1일(일) 사순 제2주일 _ 주님께 의지하여 2026.03.02 3255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18일(수) 재의 수요일 _ 레오 14세 교황 성하의 2026년 사순 시기 담화 요약문 2026.02.25 3225 이청준 신부역//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22일(일) 사순 제1주일 _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 2026.02.22 317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5일(일) 연중 제6주간 _ 힘을 주고 확신을 주는 체험 2026.02.16 3157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8일(일) 연중 제5주일 _ 그리스도를 세상 속으로 모셔 오다 2026.02.09 3111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2월 2일(일) 주님 봉헌 축일(축성 생활의 날) _ 하느님의 첫 번째 언어는 침묵이다. 2026.02.03 3142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25일(일) 연중 제3주일(하느님의 말씀주일, 해외 원조 주일) _ 내적 변형 2026.01.26 312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8일(일) 연중 제2주일(일치주간) _ 하느님과의 친밀 2026.01.19 313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1일(일) 주님 세례 축일 _ 상징으로서의 거룩한 단어 2026.01.12 3258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4일(일) 주님 공현 대축일 _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현존에 마음을 열고 승복하기 2026.01.12 3238 토머스 키팅 신부 //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6년 1월 1일(목)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file 2026.01.01 3234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2월 28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_ 하느님의 영에서 오는 말씀 2025.12.29 3413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12월 25일(목) 성탄 대축일 file 2025.12.26 3226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2월 21일(일) 대림 제4주일 _ 성모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합시다. file 2025.12.22 3211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2월 14일(일) 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_ 그 분 현존의 한줄기 빛살 만이 file 2025.12.15 3229 토머스 키팅 신부//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12월 7일(일) 대림 제2주일(인권주일) _ 우리의 영적 여정 file 2025.12.11 3428 토머스 키팅 신부 //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11월 30일(일) 대림 제1주일 _ 관상기도 file 2025.12.01 3298 토머스 키팅 신부 // 한국관상지원단 옮김
공지 2025년 6월 15일(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2025.06.21 3951 마산교구 사파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빛에서 나온 빛 2025.04.21 4642 토머스 키팅 / 이청준 신부 번역
공지 웨인 티스테일, ⌜신비가의 마음⌟ 2025.03.17 5021 이청준 신부 역
공지 2025년 사순 제2주일 3월 11일(화) '주님의 기도' 2025.03.14 4851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3월 10일(월) 사순 제1주일 월요일 2025.03.12 4745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2025.03.12 4936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2월 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2025.02.12 4875 이청준 신부
공지 2025년 1월 29일 수요일 설 2025.02.03 4838 마산교구 사파동 성당 이청준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45호 _ 2024년 11월 24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 주간 file 2024.12.19 4930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7쪽, 4연 ~ 마지막 단락까지 2024.11.11 5482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 번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41호 _ 2024년 10월 27일 연중 제30주일 file 2024.11.04 5045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7쪽에서 1~ 3연 지 2024.11.04 5296 토머스 키팅 신부// 이청준 신부 역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6쪽에서 4 ~ 6연까지 2024.10.13 5521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역
공지 _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36호 _ 2024년 9월 22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 이동 2024.10.10 5611 윤행도 가롤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의 풀이 : 6쪽에서 1 ~ 3연까지 2024.09.19 5507 토머스 키팅 신부 // 이청준 신부 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9호 _ 2024년 8월 28일 연중 제21주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8) 2024.08.29 5556 윤행도 가를로 신부/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 _ 라틴어 '성령 송가' 풀이  _ 5쪽 2024.08.19 5570 토머스 키팅 신부// 이청준 신부 역
공지 성령께 드리는 기도_ 라틴어 '성령송가 '의 풀이 _ 5쪽에서 2연까지.. 2024.08.08 5541 토머스 키팅 신부(이청준 신부 역)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8호 _ 2024년 7월 28일 연중 제17주일(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7) 2024.08.01 5512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영혼의 안식을 얻을 것입니다 2024.08.01 5432 서인석 신부
공지 따름과 포기 2024.07.24 5478 임선 수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23호 _ 2024년 6월 23일 연중 제12주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6) 2024.07.08 5480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두려워 하지말라. 2024.06.23 5360 임선 수녀
공지 부르심 2024.06.18 6051 임선 수녀
공지 자비하신 마음 2024.06.10 5974 임선 수녀
공지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성혈 대축일 _ 그리스도의 몸 2024.06.03 5814 토머스 키팅 신부
공지 향심기도는 삼위일체의 신비에 동참하는 기도다. 2024.06.03 5931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제2619호주보 _ 2024년 5월 26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5) 2024.06.03 5797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공지 성령 강림의 신비를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20 6022 이준용 신부
공지 신성화되는 은총을 체험하는 향심기도! 2024.05.12 6012 이준용 신부
공지 성령과 함께하는 기도인 향심기도 2024.05.12 5879 이준용 신부
공지 가톨릭 마산교구 주보 제2618호 _ 2024년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__ 향심기도란 어떤 기도인가요? (4) 2024.04.28 6147 윤행도 가롤로 신부/ 월영본당 주임
340 연중 제12주일 2013.03.14 3632 왕영수 신부
»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13.03.14 3715 왕영수 신부
338 삼위일체 대축일 2013.03.14 4007 왕영수 신부
337 성령 강림 대축일 2013.03.14 3705 오방식 목사
336 주님 승천 대축일 2013.03.14 4294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35 부활 제6주일 2013.03.14 3985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34 부활 제5주일 2013.03.14 3835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33 부활 제4주일 2013.03.14 3895 오방식 목사 bsotm@hanmail.net
332 부활 제3주일 2013.03.14 4194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31 부활 제2주일 2013.03.14 3865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30 예수 부활 대축일 2013.03.14 3628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2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03.14 3888 김종봉 요한 신부 baramjohn@hanmail.net
328 사순 제5주일 2013.03.14 4087 왕영수 신부
327 사순 제4주일 2013.03.14 3967 왕영수 신부
326 사순 제3주일 2013.03.14 3815 왕영수 신부
325 사순 제2주일 2013.03.14 3627 왕영수 신부
324 사순 제1주일 2013.03.14 3902 왕영수 신부
323 연중 제7주일 2013.03.14 3633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322 연중 제6주일 2013.03.14 3661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321 연중 제5주일 2013.03.14 3763 이청준 신부 fxaverio@hanmail.net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6 Next ›
/ 5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